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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따뜻한 마음으로 손 잡아 주세요
몽케양 추천 1 조회 1,867 14.11.26 08:2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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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6 08:37

    첫댓글 온기있는 따뜻한
    손을 갖고 싶은 아침입니다..

    마음도 따스해서
    손을 맞잡으면..

    그 온기로 인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요

    몽온냐
    오늘은 지니아우가
    따쓰한 손으로 온냐의
    손을 잡고 싶네요.

    잡아 주실꺼죠
    행복한 아침이네요
    사랑합니다 몽온냐~^♥^

  • 작성자 14.11.26 14:25

    그래 잡어줘유
    나 지금 손 엄청시러버유

    이리 따뜻한 아우님
    손 잡고
    오늘 나는후끈 달아오른
    행복한날 될것 같아 베리굿
    고마워유

    편한 오후 빌어유

  • 14.11.26 09:13

    몽케양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곳엔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향기님들이 많이 계시지요.^^*
    아침에 님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

  • 작성자 14.11.26 14:29

    앙리까르띠에님
    방갑습니다
    맛점 하셨죠

    혹시 영국 어느 귀부인을 흠모하셨나요
    고매하십니다

    오늘 날씨 참 좋네요
    하룻길이 행복하세요

  • 14.11.26 09:27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요
    용기있게 손 내밀어 주는 것 또한 쉬운일이 아닙니다
    마음속으로는 수십번 생각하면서도
    막상 실행하려면 주저되고
    머뭇거리는 것이 인간인가 합니다.

    사랑에도 용기가 절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우님!
    편한밤 보내셨나요?
    여전히 날씨가 포근해서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6 14:35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셔습니까
    포근한게 딱 삼월같은 느낌이
    드네요
    올겨울은 그리 춥지않을거라든데
    밖에서 활동하는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같은데
    또 다른쪽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라버니께서도 나와 같지요

    항상 향기방 아우들에게
    내밀어주시는 따뜻한 손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따로 있나요
    이런게 용기지요

    오후두 편안하세요

  • 14.11.26 14:46

    @몽케양 아우님! 안녕?
    당연히 따뜻한게 좋지요
    정서에는 안맞지만
    눈내리는 것도 고생이구요.
    올 겨울은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향기방에서 손 내미는 것도
    상당히 조심스럽더라구요
    많이 낯가리는 편입니다

    오후시간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6 14:56

    @꾸미오리 ㅎㅎ~
    그래도 향기님들은 이해심 많으세요

    조금 불편해도
    난 눈 엄청 좋아합니다
    강아지마냥 뛰놀수 있는 눈밭
    기다리는 중이여라
    쪼큼 철없음표네요 제가
    수고허세요

  • 14.11.26 19:50

    꾸미오리님...안녕하세요
    하루 잘 보내셨나요~!!

    몽케님의 글방에서 인사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몽케님의 글이 많이 공감되고
    세상 살면서 작은 마음 한자락에 상처 받아
    영~영 마음을 닫아버리는 일도 있음을 기억해 봅니다
    님의 말씀 처럼 사랑엔 분명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상대보다 더 한 사랑을 지녀야 한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활동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오고가고 하시길,,,
    차 조심 사람 조심하십시오~

    편안한 밤 되세요~!

  • 14.11.26 09:46

    님의 마음...
    참 이름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번더
    따뜻한 손 잡아주세요.
    그릇이 작은 사람은 그또한 속이 밥 공기 밖에 안되니
    용서 못 하겠죠?
    좋은 글에
    님의 마음
    한번 생각해 보고
    갑니다 ^^^
    오늘하루 안개꽃 같은 하루 되셔요.~~

  • 작성자 14.11.26 14:38

    동반자님
    방갑습니다

    밥공기!!
    미소 한번 지어보네요
    세상살이엔 그 밥공기두
    안되는 사람두 있어요
    남은 전혀없구 나만 커다랗게
    생각하는 사람들
    요즘 허구지만 청담동 스켄들속
    강복희여사처럼요

    이렇게 손 내밀어주셔
    감사 인사전합니다
    굿 하루되세요

  • 14.11.26 10:44

    몽케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날 따뜻한 손으로 잡아주길
    바랄까?
    그러면서 내가먼저 잡아주면
    될껄... 고운날 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4.11.26 14:42

    로사님
    편안하셨나요

    에구 팔 아퍼랑
    아까부터 지 손 내밀고 있는디
    점심 드시느라 안 잡아주시는강

    아참
    지가 잡아 드릴께유
    손이 아니라 팔짱껴드릴께유
    거부 없기예요

  • 14.11.26 11:08

    안녕하세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4.11.26 14:45

    방갑습니다
    고명희님두
    지가 손 잡아드릴까요
    양털처럼 보드라운 손은 아니지만
    따뜻한 정 가득넣어 잡아드릴께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 14.11.26 11:08

    손,
    잡아주길 원하나요~~^^

    그럼
    먼저 손을 내밀어요~~~^^

    호주머니 속에 숨은 손은
    잡을수가 없으니~~~^^

    마음도
    이 같아서

    숨겨두면
    몰라요.

    보여 보아요.
    그럼 사랑으로 품을거네요.

    오늘은 사랑을
    실천 하는 날~~~^^

    나는 또
    기도드리러 간답니다.

    몽누이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 작성자 14.11.26 14:48

    오라버니
    안경 안 쓰셨는디
    시방 주머니가 아니고
    고무 장갑속에다 넣어는디요

    자~
    얼릉 잡아줘유

    오늘 또 오라버니 기도덕에
    나의 하루는 웃음꽃 피것네요
    빌어 주실거지라

  • 14.11.26 11:40

    생각만해도 가슴이뭉클하네요
    어린시절. 어머님에따듯한 ㅡ그손이

  • 작성자 14.11.26 15:01

    캐디스님
    방가습니다
    점심드셨죠

    어머님의 푸근함을 생각하셨어요
    마음이 싸아해지네요
    이세상 엄마보다 더 따뜻한게 또
    있을까요

    엄마인 우리 모두는
    따뜻한 손 맞습니다
    행복하세요

  • 14.11.26 12:01

    어머나~~ 몽케양님
    그 이쁜 마음으로 사랑에
    손 으로 잡아주실런고요.
    마음이 따뜻하셔서~
    손도 너무 따스합니다
    항상 향기좋은 글 방에서
    모든 님들을 보듬어
    주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
    존경 합니다,
    몽케양님 행복 가득한
    오후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4.11.27 01:16

    금숙님
    코잠 주무시지요
    밤이 만히 늦어부럿네요
    좋은밤 꿀몽허세요

  • 14.11.26 12:46

    내 손을 잡아요.
    따뜻 합니다.
    그대의 손잡고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 볼께요
    행복한 하루 만들어봐요

  • 작성자 14.11.27 01:17

    번개님
    편안한 잠자리되세요

  • 14.11.26 19:20

    번개1님 ~~^^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저녁되세요~~~^*^

  • 14.11.26 19:45

    반가워요
    하얀민들레님!
    좋은밤 되세요

  • 14.11.26 19:55

    몽케님,,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몽케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에
    이처럼 좋은글도 나오지 싶어요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섰다면
    당연히 내밀 수 있도록 해야겠죠

    예전에 신경전 하듯,,,'
    그렇게 시간과 사람을 허투루 보낸적이 많았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나로 부터 풀 수 있고 ,,줄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행할려고 노력합니다
    놓쳐서 못하는 사랑은 이제
    시간이 아깝잖아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나날 되어야겠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4.11.27 01:25

    끼아라님
    지송요
    너무 늦어 부럿네요
    굿밤 빕니다
    밝은 날 다시 또뵈요
    꿀몽 빕니다

  • 14.11.27 01:24

    몽케언니~!
    작은인연 하나의 기쁨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왔읍니다
    향기님들의 댓글하나 큰 행복을
    느낄수있는 향기방이 따뜻한
    마음입니다

    맘 허전할때 이쁜 글로위로받고
    칭구가 필요할때 향기님들이 함께
    해주시잖아요

    몽케언니~
    행복한 글로 다가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감기 조심하시어요

    행복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4.11.27 07:39

    아우님
    좋은 아침!!

    사람은 겉모습에 그 사람의
    성품을 어느 정도 알수있다고
    말합니다

    헌데 한번도 본적없는
    단지 몇번의 글로 맞주한 머슴아이 아우님
    많이 차분하고 조용한 천상여자
    일것같은 생각듭니다

    왜 이리 늦은시간까지 못주무시나요
    어데 아픈건 아니것지라

    고마워요
    그럼요 주고 받은 글속에 사랑도
    있을테고 정도 있어 우린 좋은 사이가되가는거지요

    사랑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세요

  • 14.11.27 11:49

    @몽케양 언니~^^
    저 천상여자는 아니구요
    여자가되고픈 여자예요~ㅎ

    글구 아프지는않구요
    퇴근이 늦어요 새벽두시~^^
    수퍼~랑이랑둘이 24시간~
    낮에알바 잠간쓰구요
    그래서 한가한 새벽시간
    향기방 나드리를 잘한답니다~
    잠깨울까 걱정하면서도
    제 생각만 하는것 같아요
    마냥 향기방이 좋아서~^^

    성격두 때론 남자같아요
    이름도 남자이름이예요
    그래서 닉이 머슴아이 입니다~헤헤~

    몽케언니~
    행복 만땅 채워가세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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