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케님의 글방에서 인사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몽케님의 글이 많이 공감되고 세상 살면서 작은 마음 한자락에 상처 받아 영~영 마음을 닫아버리는 일도 있음을 기억해 봅니다 님의 말씀 처럼 사랑엔 분명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상대보다 더 한 사랑을 지녀야 한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활동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오고가고 하시길,,, 차 조심 사람 조심하십시오~
몽케님,,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몽케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에 이처럼 좋은글도 나오지 싶어요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섰다면 당연히 내밀 수 있도록 해야겠죠
예전에 신경전 하듯,,,' 그렇게 시간과 사람을 허투루 보낸적이 많았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나로 부터 풀 수 있고 ,,줄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행할려고 노력합니다 놓쳐서 못하는 사랑은 이제 시간이 아깝잖아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나날 되어야겠죠
첫댓글 온기있는 따뜻한
손을 갖고 싶은 아침입니다..
마음도 따스해서
손을 맞잡으면..
그 온기로 인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요
몽온냐
오늘은 지니아우가
따쓰한 손으로 온냐의
손을 잡고 싶네요.
잡아 주실꺼죠
행복한 아침이네요
사랑합니다 몽온냐~^♥^
그래 잡어줘유
나 지금 손 엄청시러버유
이리 따뜻한 아우님
손 잡고
오늘 나는후끈 달아오른
행복한날 될것 같아 베리굿
고마워유
편한 오후 빌어유
몽케양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곳엔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향기님들이 많이 계시지요.^^*
아침에 님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
앙리까르띠에님
방갑습니다
맛점 하셨죠
혹시 영국 어느 귀부인을 흠모하셨나요
고매하십니다
오늘 날씨 참 좋네요
하룻길이 행복하세요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요
용기있게 손 내밀어 주는 것 또한 쉬운일이 아닙니다
마음속으로는 수십번 생각하면서도
막상 실행하려면 주저되고
머뭇거리는 것이 인간인가 합니다.
사랑에도 용기가 절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우님!
편한밤 보내셨나요?
여전히 날씨가 포근해서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셔습니까
포근한게 딱 삼월같은 느낌이
드네요
올겨울은 그리 춥지않을거라든데
밖에서 활동하는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같은데
또 다른쪽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라버니께서도 나와 같지요
항상 향기방 아우들에게
내밀어주시는 따뜻한 손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따로 있나요
이런게 용기지요
오후두 편안하세요
@몽케양 아우님! 안녕?
당연히 따뜻한게 좋지요
정서에는 안맞지만
눈내리는 것도 고생이구요.
올 겨울은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향기방에서 손 내미는 것도
상당히 조심스럽더라구요
많이 낯가리는 편입니다
오후시간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꾸미오리 ㅎㅎ~
그래도 향기님들은 이해심 많으세요
조금 불편해도
난 눈 엄청 좋아합니다
강아지마냥 뛰놀수 있는 눈밭
기다리는 중이여라
쪼큼 철없음표네요 제가
수고허세요
꾸미오리님...안녕하세요
하루 잘 보내셨나요~!!
몽케님의 글방에서 인사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몽케님의 글이 많이 공감되고
세상 살면서 작은 마음 한자락에 상처 받아
영~영 마음을 닫아버리는 일도 있음을 기억해 봅니다
님의 말씀 처럼 사랑엔 분명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상대보다 더 한 사랑을 지녀야 한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활동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오고가고 하시길,,,
차 조심 사람 조심하십시오~
편안한 밤 되세요~!
님의 마음...
참 이름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번더
따뜻한 손 잡아주세요.
그릇이 작은 사람은 그또한 속이 밥 공기 밖에 안되니
용서 못 하겠죠?
좋은 글에
님의 마음
한번 생각해 보고
갑니다 ^^^
오늘하루 안개꽃 같은 하루 되셔요.~~
동반자님
방갑습니다
밥공기!!
미소 한번 지어보네요
세상살이엔 그 밥공기두
안되는 사람두 있어요
남은 전혀없구 나만 커다랗게
생각하는 사람들
요즘 허구지만 청담동 스켄들속
강복희여사처럼요
이렇게 손 내밀어주셔
감사 인사전합니다
굿 하루되세요
몽케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날 따뜻한 손으로 잡아주길
바랄까?
그러면서 내가먼저 잡아주면
될껄... 고운날 되세요
로사님
편안하셨나요
에구 팔 아퍼랑
아까부터 지 손 내밀고 있는디
점심 드시느라 안 잡아주시는강
아참
지가 잡아 드릴께유
손이 아니라 팔짱껴드릴께유
거부 없기예요
안녕하세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갑습니다
고명희님두
지가 손 잡아드릴까요
양털처럼 보드라운 손은 아니지만
따뜻한 정 가득넣어 잡아드릴께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손,
잡아주길 원하나요~~^^
그럼
먼저 손을 내밀어요~~~^^
호주머니 속에 숨은 손은
잡을수가 없으니~~~^^
마음도
이 같아서
숨겨두면
몰라요.
보여 보아요.
그럼 사랑으로 품을거네요.
오늘은 사랑을
실천 하는 날~~~^^
나는 또
기도드리러 간답니다.
몽누이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오라버니
안경 안 쓰셨는디
시방 주머니가 아니고
고무 장갑속에다 넣어는디요
자~
얼릉 잡아줘유
오늘 또 오라버니 기도덕에
나의 하루는 웃음꽃 피것네요
빌어 주실거지라
생각만해도 가슴이뭉클하네요
어린시절. 어머님에따듯한 ㅡ그손이
캐디스님
방가습니다
점심드셨죠
어머님의 푸근함을 생각하셨어요
마음이 싸아해지네요
이세상 엄마보다 더 따뜻한게 또
있을까요
엄마인 우리 모두는
따뜻한 손 맞습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나~~ 몽케양님
그 이쁜 마음으로 사랑에
손 으로 잡아주실런고요.
마음이 따뜻하셔서~
손도 너무 따스합니다
항상 향기좋은 글 방에서
모든 님들을 보듬어
주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
존경 합니다,
몽케양님 행복 가득한
오후되세요^.^
금숙님
코잠 주무시지요
밤이 만히 늦어부럿네요
좋은밤 꿀몽허세요
내 손을 잡아요.
따뜻 합니다.
그대의 손잡고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 볼께요
행복한 하루 만들어봐요
번개님
편안한 잠자리되세요
번개1님 ~~^^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저녁되세요~~~^*^
반가워요
하얀민들레님!
좋은밤 되세요
몽케님,,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몽케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에
이처럼 좋은글도 나오지 싶어요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섰다면
당연히 내밀 수 있도록 해야겠죠
예전에 신경전 하듯,,,'
그렇게 시간과 사람을 허투루 보낸적이 많았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나로 부터 풀 수 있고 ,,줄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행할려고 노력합니다
놓쳐서 못하는 사랑은 이제
시간이 아깝잖아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나날 되어야겠죠
편안한 밤 되세요
끼아라님
지송요
너무 늦어 부럿네요
굿밤 빕니다
밝은 날 다시 또뵈요
꿀몽 빕니다
몽케언니~!
작은인연 하나의 기쁨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왔읍니다
향기님들의 댓글하나 큰 행복을
느낄수있는 향기방이 따뜻한
마음입니다
맘 허전할때 이쁜 글로위로받고
칭구가 필요할때 향기님들이 함께
해주시잖아요
몽케언니~
행복한 글로 다가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감기 조심하시어요
행복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아우님
좋은 아침!!
사람은 겉모습에 그 사람의
성품을 어느 정도 알수있다고
말합니다
헌데 한번도 본적없는
단지 몇번의 글로 맞주한 머슴아이 아우님
많이 차분하고 조용한 천상여자
일것같은 생각듭니다
왜 이리 늦은시간까지 못주무시나요
어데 아픈건 아니것지라
고마워요
그럼요 주고 받은 글속에 사랑도
있을테고 정도 있어 우린 좋은 사이가되가는거지요
사랑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세요
@몽케양 언니~^^
저 천상여자는 아니구요
여자가되고픈 여자예요~ㅎ
글구 아프지는않구요
퇴근이 늦어요 새벽두시~^^
수퍼~랑이랑둘이 24시간~
낮에알바 잠간쓰구요
그래서 한가한 새벽시간
향기방 나드리를 잘한답니다~
잠깨울까 걱정하면서도
제 생각만 하는것 같아요
마냥 향기방이 좋아서~^^
성격두 때론 남자같아요
이름도 남자이름이예요
그래서 닉이 머슴아이 입니다~헤헤~
몽케언니~
행복 만땅 채워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