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後는 여생(餘生)이 아니다※
※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 오늘하루는 당신의 몫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게 읽고 갑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감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노년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란 말에 노인은 용기를 갖이고 살아가야겠읍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노년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참 좋은글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0고개를 넘어도 자기몸에 맞춰 일거리를 찿아소일하면 하루해가 짧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음악도 달콤하고, 좋은 글로 맘에 들고, 보룸있는 뇨자(?)도 상큼합니다.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늙었다고 생각 안하고 부지런히 일거리를 찾으니 할일도 만더라,좋은글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인에게 참삶을 살게하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Js4F&mgrpid=&fldid=9HU8&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2x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389&listnum=20#
노래와 지혜로운글 감사 드립니다,,,,,
잘 보고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지혜롭고 공감가는글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감사 합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 하세요~~
老後는 餘生이 아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44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남자가 질문을 합니다."근디... 웬 손이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가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질문을 합니다."근디발은 왜 그리 크대유?"여자가 대답 합니다."맨날,,, 뻘밭에 바지락이랑 꼬막을 캐러 이리
여자 젖통 좋네요.
은퇴한 노년의 청춘이여 시 복지관 구 복지관 주민쎈타등 놀거리 공부할거리 취미활동등 나의 적성을 찾아서 도전해보세요 성취감도 있구요 재미도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인생의 노년에 관련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찾으면 많이 있어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좋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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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질문을 합니다.
"근디
발은 왜 그리 크대유?"
여자가 대답 합니다.
"맨날,,, 뻘밭에
바지락이랑 꼬막을 캐러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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