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xbody text="black" bgcolor="white"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strong></strong><table width="5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black" bordercolordark="black" bgcolor="#ccffff" border="5" cellspacing="0"><tbody><tr><td width="1261"><img width="500" height="300"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KCXex5dShUX"></td></tr><tr><td width="1261" style="background-color: rgb(34, 116, 28);"><p align="center"><b><font color="blue"><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size: 16pt;">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span></font></b></p><p> </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12pt;"><img width="300" height="150"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DKYguGJcZlV"></span></font></b></p><b><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12pt;"><p align="center"> </p></span></font></b><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어려우면 어려운 대로</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기쁘면 기쁜 대로</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12pt;"><img width="300" height="150"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CMW8sheLGxL"></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사막의 오아시스처럼</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아름다운 이웃을</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12pt;"><img width="300" height="150"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JDfksQWa3Nq"></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아니, 그 보다는</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내가 먼저 누군가에게</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참 아름다운 벗이되는</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12pt;"><img width="300" height="150"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6RqA9ntJZt9"></span></font></b></p><p align="center"><b><font color="black"><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좋은 글 중에서 옮긴글-</span></font></b></p><p align="center"><b></b> </p><p><b><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12pt;"><b></b></span></font></b><p align="center"><b><font color="black"><b><font color="black"><font color="black"><strong><font color="black"><span style="font-size: 12pt;"><strong><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I1Ni8yNTYyOS5naWY%3D%26filename%3Dcolor_14.gif" border="0"></strong></span></font></strong></font></font></b></font></b></p><p align="center"></p><b><b><font color="black"><font color="black"><strong><strong><p style="text-align: center;"><embed width="0" height="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CB2505180FC3205" type="application/x-mplayer2" style="border-width: 7px 5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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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글여운글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앞산마루
추천 4
조회 3,644
17.07.07 06:03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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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좋은 마음에 친구는 때로는 마음에 지표가 되기도
오늘 아침엔 바람과 비를 조금 뿌리고 가더니 
또는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러나 어느 순간 멀어짐을 느낄때 돌아오는
그 아쉽고 섭섭한 마음에 커다란 슬픔으로 돌아 올때가 있지요
앞산마루님
조금은 시원한 아침 입니다
오늘도 더위 속에서 더욱 상쾌하신 행복으로 함께 하시는 하루가 되십시요
오늘도 멋진공간 친구님의 좋은글
함께하셨 고맙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공간 좋은친구로 남고싶은
내마음 입니다.
노을풍경1님 건강하세요........
행복한 아침 향기나는 하루를 기원합니다
앞산마루님!..저는 카페지기 석양노을 입니다.
꼭 통화한번 하고 싶습니다.
전번 알려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릴께요?
제 번호는 010-9949-9135번 입니다.
@석양노을. 지기님
하세요
찾자주셔 감사합니다
열심히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 습니다
좋은하루를 기원합니다
고맙게 읽고 갑니다.
석양노을지기님 반가워요 이카페는 건전하고 배울게많네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많은도움이됩니다 많은선처부탁해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친구의 마음을 서로가 아는것이 친구겠지요
좋은친구은 서로의 주고 받는 마음을 항상 나누면서
행복도 함께 불행도 함께 나누는게 진실한 마음에
친구이지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이화령님
하세요
오늘도 함께하셔 감사합니다
좋은글 응원으로 힘나는 시간같습니다
좋은은 하루를 기원을 합니다
잘 보고
댓글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가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리는 60년 지기 친구 ~~ !!가는 날 까지 우정 , 사랑 변치말길 ....
잘 감상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어 봤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길동무가 있으면 좋켔지요
이승에서 저승으로 갈때은 아무도 함께하는 길동무가 없겠지요.
청량제 같은 사람,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내용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참 좋은 마음의 길 동무 잘 보구가지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에글 감사합니다. ^&^
예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