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진짜 처녀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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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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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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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 답했다.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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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 우리 동네 이장님이!
신랑 : 그분이 뭐라고 했는데?
신부 : 야~하! 너 진짜 처녀네,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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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 아~그래?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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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모자란놈은 할수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고살아야 속이 편하겟네요...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잘보고
ㅋㅋㅋ ㅎㅎㅎ
그나물에 그 밥이군요.
ㅎㅎㅎㅎ
하하하하하
이장님은 선생님이야!
웃고갑니다. ㅎㅎㅎ
웃고감니다,
칠분도 마누라와 새신랑 쌤쌤이네요 으하하하하하히히히힣
재밌네요. 잛보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보입니다....
ㅎㅎㅎ, 나도 웃고 갑니다.
누가 바보인지 분간키 어렵군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읍니다...
웃고갑니다.
이장오래못살겟네
좋은 이장님 만세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