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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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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부부의 情 : 황혼에 솟구치다
앞산마루 추천 7 조회 1,756 17.08.02 06: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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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2 06:32

    첫댓글 부부란 두바뀌로 굴러가는 수레인데~~~
    감격적인 사랑앞에 울컥합니다.
    늙음에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서로 보듬고 살아야겠습니다.
    나의 두바뀌도 돌아보는 시간으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람된 하루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8.02 06:53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침일찍 좋은글 응원하셔 무더운
    하루가 기분좋은 하루가 될듯합니다
    꽃반지님 삼복더위 건강한 마음으로 가정에
    웃음꽃피는 8월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7.08.02 08:38

    부부라는 젊었을때는 그 열정으로 사랑하며 살아 왔지만
    지금은 노후의 사랑은 있는듯 없는듯 그 은근한 정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둘이 하나가 되어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늘 함게 하며 살아 갑니다
    어느때는 그 처진 어께 뒤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도 애잔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서로 사랑이라는 끈으로 맻어진 부부이니
    끝까지 나의 길이거니 하며 사랑하며 보듬고 살아 가렵니다
    앞산마루님! 아침부터 너무 더웁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에 쉬어 가며 기분 좋은 하루 상쾌하신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17.08.02 10: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찜통더위가 계속될듯 합니다
    노을풍경님 남남이 만나부부라는 정으로 사랑을하며
    삶.........
    많은변하속에 중년을 맞지하는 가정에 건강문제가
    장애물로 앞을막는 현실입니다
    노을풍경님 가정행복을 기원합니다~~

  • 17.08.02 11:41

    잘 읽고 갑니다.

  • 17.08.02 11:48

    님에 고은글
    감사합니다 ~~~^^*

  • 17.08.02 11:48

    아름다운 글 감사 드립니다.

  • 17.08.02 12:17

    잘 보고 그냥 나간다 안녕~~~~~~

  • 17.08.02 12:22

    아름다운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8.02 12:28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17.08.02 13:10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8.02 13:15

    좋은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 17.08.02 13:45

    아내에게 그렇게 잘 다둑인 남편. 형님도 있는데,부부간에 정을 부등겨 안고 긴 세월을
    사러왔는데 어찌 아내가 좋아하는 팟죽 뿐이랴...이렇게 감동으로 얼룩진 내 모습은 ...
    이렇게 좋은 글 주셔 고맙습니다.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17.08.02 15:02

    그렇치요 부부란 세월이 갈수록 정이 악어가고
    있는것이겠지요
    귀감이 되는글
    감사 합니다.

  • 17.08.02 15:0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8.02 16:07

    감격과 좋음이 머리를 ㄸㅐ리네요.잘 읽고 갑니다...

  • 17.08.02 16:25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7.08.02 16:43

    감사합니다.....

  • 17.08.02 16:45

    잘 읽고 갑니다.

  • 17.08.02 17:30

    감사합니다.

  • 17.08.02 17:49

    부부의정 황혼에 솟구치다좋으글 감사합니다

  • 17.08.02 18: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02 18:21

    댓글에 감사합니자

  • 17.08.02 19: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8.02 20:15

    잘 보고 갑니다.

  • 17.08.02 21:1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7.08.03 11:17

    귀한작품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7.08.03 17:28

    이제는 아내가 입원하면 남편이 간병하고 마누라 입원시는 남편이 간병한다우 자식 있어봐야 다 소홀하여 그렇게 세월은 가나봅니다 자식을 믿지마시요 실망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 17.08.03 18: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8.03 21:17

    좋은 내용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8.04 08:47

    고맙습니다

  • 17.08.04 21:21

    아내란 의복과 같다 의복이란 벗어버리면 쓸모없는것이다 그런데 요즙 여자 억세게 설처댄다

  • 17.08.05 11:54

    부부의 정에 관련된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17.08.06 21:23

    좋은글 감사합니다. ^&^

  • 17.10.17 20:14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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