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영혼을 품는 선생님! 매일 새벽 눈물로 기도하는 선생님! 강혜숙 권사!
그녀는 30여 년을 한결 같이 교실과 교정, 어느 곳이든 학생이나 교사, 누구에게든 상관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이다.
매일 아침 기도로 시작하는 교실!
성경말씀을 전하는 자율학습시간!
점심시간마다 드리는 기독동아리 예배를 통해 그녀는 담대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큰 은혜와 부흥 만큼 핍박과 공격도 끊이지 않았다.
조회시간마다 기도한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의 항의전화가 이어졌고,
기독교동아리 예배를 중단하라는 장학사의 압박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고난과 핍박의 순간에도 그녀는 전쟁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오직 눈물의 기도로 나아갔다.
그녀의 선한기도는 놀랍게 응답되었고, 일진 짱이 전도 왕으로 변화되고,
교회를 비방하던 학생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선생님! !
학생들의 강력한 중보자이자, 위로자인 교사 강혜숙 권사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글출처;CBS TV 동영상 출처:경산중앙교회
2012년 3월13일 CBS새롭게하소서 간증도 있습니다.
첫댓글 아멘. 귀한 간증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멘아멘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내안에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은혜받은 만큼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그 담대함이 부럽습니다
같은 은혜를 받고 같은 주님을 믿는데 저는 어찌 이리 부족한지~
주님앞에 부끄럽고 죄송하네요ㅠㅠ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안에서 내가 죽어야 되는데....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이 간증이 또 저의 간증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