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할아버지의 자랑
한 할아버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무슨일로 오셨는지요?"
할아버지 :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 입니다 5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달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신부님 : "두달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
할아버지 :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겁니다 저는 불교 신자 거든요
신부님 :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할아버지 : "모든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 했는데 신부님에게만 ~~
못 했거든요 ~~!!! "
신부님 :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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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쿠~골치야~~
하이구야~ 할아버지가,ㅎㅎㅎㅎ
할아버지가 웃기내요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웃고갑니다.
할아버지, 파이팅!!
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ㅎㅎㅎ
그 연세에 몸조심 허야 안쓰겠는감?
그러다간 복상사하기 딱이지!!!
웃겨요 할아버지님이...
웃기는 할배네?????????
웃고감니다,
웃기는 할배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망녕...
자랑 할만하네요.
잘 하셨어요 자랑 많이하세요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그렇 겠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