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의 아내와 손님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이요."
역시 남자가 그냥 갔다
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잠시후 친구가 돌아 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그 친구.당신네 집으로 들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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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발사는 기절 했어요.ㅎ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두시간 재미 보겠구만
헐 이놈의 여편네가 다른 좆물을 받아먹어.
웃고갑니다.
웃으야지......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멋지구만
도둑놈도 머리쫌 썼구만 그래
ㅎㅎㅎㅎㅎ
웃고감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발소 온 손님은 너무 미리가 좋네요,하하,, 괘심하문요,잘 보고갑니다,,,안 그렇소이가?
웃고 갑니다.
물어보는놈 참약은놈이구먼 ㅎㅎㅎ.
2시간이면 충분하지/
잘 보고 갑니다.
그렇군요 참!!!!!!!!!!!!!!!!!!!!!!!!!!!!!!!
웃고갑니다
무슨일 하러 갔지??? 의심 스러운데...
부인의 숨은 남자 였어?
참~말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