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정치인과 남자 야그
정치인이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한 남자가 풀을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한 다음 그에게 물었다.
“왜 풀을 드시죠?”
남자는
“제가 너무 가난해서 음식을 살 돈이 없어요”
라고 말했다.
정치인은
“불쌍한 양반, 우리 집으로 가시죠”
라고 말했다.
차에 올라탄 뒤 가난한 남자는 말했다.
“저를 선생님 댁으로
데려가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시네요.”
그러자 정치인이 답했다.
“우리 집은
잔디가 30㎝ 정도로 자랐거든요.”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나쁜놈의 정치인 같으니라구.....
정치인이란 원래 질이 않좋은가 봐요?!!!!못된 사람----벌받을꺼---
대한민국 국해의원들 이야기 아닌가요????
고약한 정치인...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그국회의원 누군지 알겟다
그놈 쓸만 한가 종자를 받아서 통조림만들어 아프리카 사자밥으로주면 좋을걸.
국민세금축내는 고약한 정치인이네요
참 고약 도 한 정객 이네요!!~~~
역시 정치인의생각은 그거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약한놈이군.....
풀 뜯어 먹으라고? 참참참
우리나라 국회의원을 빗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에라이~~~~~
못된 인간아
고놈의 정치인 뒤져야....
투표할 때에 잘 찍읍시다.
고약한 놈이군 ..............
잘 보고
잘 보고 갑니다.
나쁜놈이네요 벌받야해요
역시정치인 답다
그럴줄 알았죠.빨리 마음 고치세요.
역시 정치인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착취범 그게 정치인이라구요
역쉬 ! 두뇌가 명석 하군요 ! 그러니 작 이익쪽으로 정치를 잘하지 !
감사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