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고부간의 깨트린 약속.
어느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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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미안타....!!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그렇군요....
핑개없는 무덤이 없다더니 이유가 있긴 있었네요
웃고갑니다.
별 핑개가 다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핑게가 좋아요...
잘 보고
핑게 하나는 잘하내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쌍과부집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이야기 잠시 쉬어갑니다
그럴듯한 핑계를...ㅋㅋㅋ
웃고감니다,
ㅋㅋㅋ.
틀, 이를 빨리찿아야지용,,,
어쩌면 좋아요
말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생리적인 현상을 어찌 참는단 말이욧!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