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내가 니꺼잖아,
(☎)따르릉~~~****
아내 : 여보세요? 자기야 남편 : 응, 왜?
아내 : 있잖아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남편 : 뭔데, 물어봐
아내 : 우리집 누구이름 으로 되어있어? 남편 : 내이름
아내 : 우리차는? 남편 : 내이름이지
아내 : 머야, 내껀 하나도 없네 ? 남편 : 내가 니꺼잖아,,
"여보...저예요.."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네…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 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표 뒷면에다 다음과 같이 적었다.
"여보...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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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또 웃고갑니다.
즐거움의 순간에 잠시 멈추었다갑니다. 감사~~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웃고갑니다.
춧고갑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잼나는글 잘보고 웃고 갑니다.
여보 저예요 수표 이서하랬더니 얼ㅆ구좋다?????????
재미가 솔솔 납니다
웃고감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잘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했어요 여보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웃으며 갑니다 ~ ㅎㅎ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웃고 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무식하군요!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ᆞ
나두 써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