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땅굴제보자이면서 장거리땅굴제보자인 북한군 ㅇ상좌(높은 지위)가 작년 2003년4월20일(김대중 정권시) 새벽 끝내 그리던 대한민국도 오지 못하고 탈북한지 7년여만에 피를 토한채 숨을 거두었다.
그분은 직접 땅굴을 감독 지휘한 분이기에 남굴사에선 대단히 귀한 분이라 그분을 모셔 오려고 여러모로 한국 정보계통에 알렸지만 끝내 당국에선 믿어 주지 않았다. 이분을 직접 한국에 데려오려고 한국과 중국을 자기 안방 드나들듯한 한국의 무역업자도 끝내 포기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 상좌가 숨어 살았던 두만강가 조선족 마을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4월19일 낮의 상황과 저녁에 일어났던일들 건강했던 노인이 갑자기 다음날 아침 피를 토한후 죽은 사실들을 보아 도저히 납득이 않간다고 하였다. 저또한 여러 정황으로보아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았고 할말을 잊었다.
남굴사에선 너무나 황당했지만 그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않된 사실이기에 조심성 있게 말을 해야만 했다.정보당국과 마찰이 있을까봐 쓰지 않으려 했지만 밑에 장거리땅굴에 부정하는 듯한 분이 있기에 적어보는 것이다.
땅굴 상세 땅굴입구는 휴전선 근처가 아닌 후방쪽에 만들며, 입구는 가능하면 넓고 크게, 여러개로만들고 스레트 지붕으로하여 광산 비슷하게 만들어 놓는다. 인공위성으론 입구는 알 수 있지만 땅속의 공간은 찾을수가 없다. 또한 휴전선 근처에 입구가 있다하여 일직선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한다.
장거리땅굴은 강원도 고성에서 대전을 향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한국군이 땅굴찾는 방법가지고는 도저히 땅굴을 찾을수 없다고 한다. 나이는 드셨지만 군지휘관을 했기에 지도정치에 능통했고, 한국 해안선으론 안방 드나들듯이 침투 한다고했다.(두번침투 했음)
할얘기는 많지만 글재주가 없어 이만 쓰겠습니다. 땅굴 찾는일에 미력하나마 열심으로 했는데 왜이리 힘든건지 군에서 포기하락 했듯이 이젠 포기하고도 싶다. 하지만 땅굴이 뭔지 땅굴을 찾기위해 베트남도 갔다왔는데, 군에선 민간인들 얘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해도 믿지를 않으니 정말 어찌할줄을 모르겠다.
정말 육군 땅굴탐지처 누구누구는 간첩같다. 그렇게 속고만 살아 왔는지 안밎어 준다. 아니 믿어달란 얘기가 아니다. 내가들은곳 한번이라도 탐사를 한후 땅굴이 아니라면 미련없이 땅굴에 손을 놓겠다.
무조건 아니고 잘 못 들었을 거란다. 기가찰 노릇이다. 잘못들었고 땅굴에대한 믿음이 없으면 퇴직금까지 땅굴찾는일에 썼으며 봉급도 없는 이 땅굴을 누가 하겠는가.
명예욕이나 정치에 야심도 없는 우리같은 백성이 아직까지도 미련을 못버리고 땅굴찾는 일을 하면 쳐다래도 봐야될텐데 이사람에겐 쳐다도 안본다. 하기야 나는 고소나 고발을 할 줄도 모를 뿐더러 그런일을 귀찮아 한다. 하지만 민간인들 손으로도 않되고 끝내 군에서도 나를 믿지 않을땐 국가 안보차원에서 누구누구 간첩이라 고소할것이다. 그럼 군에서도 가만있지 않을테니까......?
누가 저 소송하는 법좀 메일로 알려 주세요.
그방법이외엔 방법이 나타나질 않으니 답답만합니다.
ddanggul35@hanmail.net 입니다. 법에대해서 아시는 선한 분이면 메일 부탁합니다.
출처 : http://www.korva.or.kr/community_korva/board/eg_01_view.asp?id=8069
첫댓글 홍 광락씨 고생 많으셨읍니다 전방지역 부사관으로 근무하시다 땅굴 위험성을 알고 제대하여 순수한 애국심으로 남굴사 총무일을 햐셨는데..좌파 종북 세력 농간에 젊음과 함께 많은 것을 희생하셨죠 또 저희 선교회에서도 한동안 계시면서 애쓰셨죠 과정 가운데 갖게되신 주님과의 만남과 신앙 유지하시면 반드시 후회하지 않고 주변과 후손에 수고의 유산을 물려줄 것입니다 위글과 같은 초기 순수한 애국열정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단 주변에 교묘한 논리로 장거리 땅굴 은폐하고 물타는 세력들은 잘 분별하여 대응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들은 핵심내용 상관없이 몇단어로 논지를 흐리려 하니...
그리구 몇년 지켜보니 여기에도 간첩질하는 몇X 들이 있어요 그래 아무나 심지어 목사 선교사 ..들이라도 땅굴 관련해 만나자고 하면 기도하며 잘 분별해야 되요 언제 저들이 보낸 간첩들에게 위 사건 정지용 최민용씨 처럼 독침 맞을지 몰라요 또 면담이나 통화 후에 그내용을 상대방이 다른 곳에 바르게 전하는지도 꼭 확인해요
홍광락씨가 분명하게 밝혔지요!
화성 땅굴의 출토품들은 모두 가짜라고..
호미, 비옷 모두 주변의 철물점에서 본인이 사 온것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땅굴 증거라고 주장하니..
더 황당한것은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도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
그럼에도 거짓말 한다는 것...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몇가지 작은 증거물 판단 오류들에 대한 애기지 땅굴 실존에 대한 부정은 절대 아니죠`~있는 땅굴이 어딜가나요~홍 광락씨 블러그 (땅굴 이야기)에 보니 전방 부사관 남굴사 총무재직시 일반인은 잘모르는 중요한 남침땅굴 정보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땅굴 징후지역 신고자들에게 국방부 땅굴관계자들이 직무유기하여 어려움을 줘서 고소하려고 재판 준비중인데 애국시민 법조인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죠~
사람이 어떤 일에 올인하다 기대한 결과가 안나오면 잠시 낙망하여 맘에 없는 소리도 하는거요 위글은 3년여전이니 최근 심정 보다는 진실에 더 가깝죠 또 당신 남굴사 홈피 가서도 소란 피우던데 그 시간에 기도하고 말씀보고 육적인 혈기 완전히 빠지게 장기금식도 하고 그래요 서로 부르신 사역에 바쁠텐데 잡설로 시비걸고 다니지말고~ 참! 온실 잘 만드셨더구만 그 일이나 더 열심히 하구려~ㅎㅎㅎ
ㅎㅎㅎ 땅굴에 큰 믿음이 있네요. 하나님이 좋아 칭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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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진짜 약장사 아닌가? 졸졸 따라다니게 ...이름값 좀해요 하나님과 동행해야할 이름가지고 ~사단과 동행하다 무저갱 안가려면... 조용히하고 기억해요 <네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너를 심판하리라>
오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마치고 잠시전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땅굴속에 유체이탈하여 들어가 보고 인민군들이 어디까지 들어왔는지 확인해서 남굴사 목사님께 알려드리려고요! 하나님께서는 다알고 계셔요! 강원도 평창과 남양주 수석동쪽에서 곧 소식이 올것입니다.
지금까지 판 땅굴로 북한과 연결하는 전철을 만드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