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연구진이 파킨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박기덕 박사와 울산대 의대 황온유 교수 공동연구팀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물질을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더 좋은 약들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 내세요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220
첫댓글 어서 치료완치제가 나왓으면 좋겟네요
이런 소식은 이젠 지겹습니다 맨날 20년전부터 성공했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완치약이 나오지 않은걸 보면 현대의학으로는 완치약은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힘들거 같네요
이런 소식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니까 희망을 가지고기다려봅시다. 입을 모아 5년안엔 특효약이 나올거라고들 얘기하니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해서 그때까지 더 나빠지지않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견뎌봅시다요.
다른카페에서는 동물실험 했다고 하니 앞으로 임상실험과 허가검토 시판까지 몇년이 더 소요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희소식은희소식이니 축아 합니다.
국내연구진의 희망적인 소식은 좋은 징조이지요. 정보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서 치료완치제가 나왓으면 좋겟네요
이런 소식은 이젠 지겹습니다 맨날 20년전부터 성공했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완치약이 나오지 않은걸 보면 현대의학으로는 완치약은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힘들거 같네요
이런 소식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니까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봅시다. 입을 모아 5년안엔 특효약이 나올거라고들 얘기하니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해서 그때까지 더 나빠지지않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견뎌봅시다요.
다른카페에서는 동물실험 했다고 하니 앞으로 임상실험과 허가검토 시판까지 몇년이 더 소요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희소식은희소식이니 축아 합니다.
국내연구진의 희망적인 소식은 좋은 징조이지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