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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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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五福
달리다굼 추천 0 조회 97 08.06.12 08: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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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2 09:16

    첫댓글 주제가 잘 못되어서 그런 답이 나온걸~겝니다. 오복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육복은 또 뭡니까~ 욕심을 내니... 그런 말을 듣는거 겠지요~...'세상에 믿을놈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가 그래서 나온걸까요?

  • 08.06.12 11:27

    우리 딸들에게 물어볼까요? 설마 아니겠지요.. 당연히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 08.06.12 17:27

    그러니까,내 앞길은 스스로 만들어 놓아야 겟습니다.자식이 나를 좀 챙겨주면 그것은 보너스.즉,제 6복이 될 듯.

  • 08.06.12 19:05

    쫌 그러네~요 ~!! 엄마는 아들을 위해 목숨도 바친다는데~ 목숨을 바치는 것이 마지막 해야 할일 인가 ~!!

  • 08.06.13 17:16

    훗날 고종명의 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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