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이 잘세우는 여자?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놀란 나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여자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 번 빨더니 담배를 던졌다.
그러니 또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너무도 신기해 난 그녀에게로 가서 물어 보기로 했다.
" 저, 아까부터 지켜 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담배를 그렇게 세울 수 있습니까?
" 그녀왈, "
내가 빠는데 지까께 안 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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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재밋는 여자네요~
빨고만 살고있는 여자인가 봐요.
웃고갑니다..
말되네 ㅎㅎㅎ...
빨면 서는가보지요,많이 빨어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그러네안서면안되겠네
그 여자는 쟁이쟁이인가요?
웃기는 여자이네요...
잘 보고
빠는데 안서고 배기남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
경찰이그 여자에게 음주운전으로 측정기를 불어라 하니까 통과했답니다.
나는 태어나서 엄마젓부터 빠는것만 배워서 부는것은 일체 모른다 했답니다.
그래서
참 웃겨요. 하하하
하기야 그렿게 빠는데 안서는게 이상하지요. ㅎㅎㅎ
빨면 서지요
많이 연습해본 여자이구만...
ㅎㅎㅎㅎㅎ정답이내요,,
웃기네요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감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나는 또 먼가하고 열심히 보니까 별걸다 새우시는구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웃고갑니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ㅎㅎㅎ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 말됨니다 그랴 ㅎㅎㅎ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