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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추운날 귀한</SPAN><SPAN style="FONT-SIZE: 14pt"> 시간 함께한 감사함</SPAN><SPAN style="FONT-SIZE: 14pt">을 마음으로 만 전</SPAN><SPAN style="FONT-SIZE: 14pt">합니다</SPAN>. </P>
<P><FONT color=#7c84ef><SPAN style="FONT-SIZE: 14pt">김춘기님,이천식님, 추공님, 배광심님, 김기자님, 김민채님, 유미자님, 수호천사님, 예술님, 김홍박님, 박일남님, 박종철님, 앵무새님, 이용이님, 이미영님, 강옥규님, 김종말님, 오미정님,오대원님, 그외 8명 이름 기억못하는 .... </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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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서울중앙지방법원 2012.1.27 .15시 서관 501호 2010고단 1640등...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남무순
추천 0
조회 95
12.01.28 02: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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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은 밤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녁 11시 늦은 시간까지 재판하시는 노고는 결국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국민이 똑똑한 세상 이것은 사회가 바뀌는 움직임입니다.
피고4분 고생 하셨습니다.
정지영 감독님!
위 사건은 정말좋은 다음 영화제작을 위한 1등 작품소재임으로 눈여겨 봐주시고 준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부러진화살 그 이상으로 대박을 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