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과 벽시계
어느 초등학교에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모든 사물에 대해서 주의 깊게 관찰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교실 벽에 걸린 벽시계를 가르키며 물었다.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을 까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요." 또 다른 아이가 대답했다. "얼굴이요."
"아주 잘 보았어요. 그럼 다시 자세히 보고 벽시계에는 있는데 선생님에게는 없는 것이 뭐죠."
한참 침묵이 흐른 뒤 한 아이가 나지막하게 대답했다.
"불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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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똑똑한 아이로군요 ㅎ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정답이내 학생?핫이팅
올습니다, 여선생은 부랄이 없습니다,요새 애들은,똑똑합니다,고맙습니다.
정답!! "불알".
잘 보고 갑니다.
명답이네~~!
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시계 잘 보았습니다.
사실을 표현하는 학생이 진실한 답을 했습니닷!
잘 보고감니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똑똑해요 여선생이 거시기가 없지요 정답이네
학생 정답 맞추었내요
잘 보고 갑니다
잘 관찰한 어린가 참 장합니다.
관찰력이 이아니라 상상력이 대단하네
ㅎㅎㅎㅎ
맡는말
맡는말
정답이네..
잘 맞추워 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요즘도 불알있는 시계 있나 ㅎㅎㅎㅎㅎㅎ 말되넹~~~~~~~~~~~~`
웃고 갑니다 ~
ㅎㅎㅎ
기특해요
ㅎㅎㅎㅎ
맞아요~~
웃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똑똑한 학생 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