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연평도 뉴스를 보면서
내일 주식장이 어떨까 얘기합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찢어집니다.
전쟁나면 그토록 우상숭배하던 물질은
아무 의미도 없어집니다.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얼마나 잔인하고, 얼마나 처참한지
알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
김정일이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
그런 인간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전쟁은 너무도 갑자기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예상과 달리 실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정하시면 일어납니다.
전 공군 대위로 제대했습니다.
그러기에 전쟁이 나면 얼마나 참혹하게
초토화될 수 있는가 상상이 됩니다.
서울과 수도권 및 전국 주요시설은 초토화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군사력이 강하니까 미국이 같이 싸우니 설마 그렇게 되겠어...
착각하면 안됩니다.
전쟁은 절대 TV 속의 게임이 아닙니다.
북의 연평도 도발은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교회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울며 불며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복음을 변질시켜서, 하나님을 입 맛에 맞게 변질시켜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절대적이고 타협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정하시면 그 심판은 너무 가혹합니다.
어린 아이가 자신의 잘못으로 매를 맞을 때
옆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잘못했다고 울며불며 울부짖는 심정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합니다.
차가운 칼이 나의 목에 얹어 있어 나의 목이 잘리기 직전에
두렵고 떨듯이 그런 긴박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울부짖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면
믿음으로 죽겠다는 순교의 신앙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첫댓글 주님이 이시대의 성벽위에 서서 한국을 바라보며 울며 기도할 중보자를 찾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주님과 함께 갈자들을 지금 부르십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고 에스더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자를 찾으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아멘~~~바로 지금 나부터 회개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꿈을 꿨는데 큰 운동장 같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회개 기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제 회개 기도가 일어나나 보다"라고 흐뭇해 하고 잠깐 길을 걷다 어느분이 오셔서 "회개 기도"해야할텐데 하시기에 저기 운동장에 많던데요 대답하며 제가 그 쪽으로 인도를 했는데 아무도 없는 거예요 ."어 방금전에도 많이 있었어요 거짓말아니예요" 하며 당황해 하는 꿈 - 너무 생생하고 뚜렸합니다 ---- "진정 무릎을 꿇어라 하라 하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살롬, 주님 이것을 계기로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믿는 자들이 일어나 회개하고 자복하고 통회하며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에 양떼가 없어도 무화가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심지어 전쟁이 나더라도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모든 것이 주님께 달렸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주님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