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ra System(태양계) - 56억 7600만 km

MyCn 18 Hourglass(모래시계) Nabula - 4조 2570억 2300만 km

NGC 7009 Saturn(토성) Nebula - 7조 5686억 4000만 km

NGC 6302 Butterfly(나비) Nebula - 12조 2440억 3200만 km

OH 231 Calabash(호리병박) Nebula - 13조 2480억 900만 km

ESO 225-9 Ant(개미) Nebula - 18조 9216억 3000만 km

IC 405 Flaming Star(불꽃별) Nabula - 47조 3040억 km

IC 2118 Witch Head(마귀할멈) Nebula - 56조 7648억 1100만 km

IC 434 Horsehead(말머리) Nebula - 66조 2256억 6700만 km

NGC 7635 Bubble(거품) Nebula - 94조 6080억 300만 km

NGC 1952 The Crab(게) Nebula - 104조 7830억 6000만 km

NGC 2264 Cone(원뿔) Nebula - 151조 3600억 1200만 km

NGC 1976 Orion(오리온) Nebula - 227조 592억 2200만 km

NGC 6888 Crescent(초승달) Nebula - 240조 5200억 km

NGC 2359 Thor's Emerald Helmet(토르의 투구) Nebula - 293조 2848억 km

NGC 6618 Omega(오메가) Nebula - 378조 4320억 1100만 km

IC 4592 Blue Horsehead(푸른 말머리) Nebula - 340조 3340억 km

NGC 2024 Flame(불꽃) Nebula - 567조 6480억 4000만 km

NGC 3372 Carina(용골자리) Nebula - 624조 4128억 6000만 km

NGC 281 Portrait(초상화) Nebula - 756조 8640억 km

C99 Coalsack(석탄자루) Nebula - 804조 1000억 km

NGC 3576 - 946조 800억 km

NGC 6960 Veil(망상) Nebula - 985조 500억 km

NGC 2237 The Rosetta(장미) Nebula - 1229조 9040억 800만 km

NGC 6611 The Eagle Pillars of Creation(창조의 기둥) - 10조 700억 km

NGC 6611 The Eagle Stellar Spire(별의 첨탑) - 89조 8776억 km

GC 6611 The Eagle(독수리) Nebula - 1324조 5120억 6000만 km

IC 1805 The Heart(심장) Nebula - 1892조 1600억 km

NGC 6188,6164 Nebula - 1939조 4640억 km

NGC 2327 Seagull(갈매기) Nebula - 2365조 2000억 km

IC 1848 Soul(영혼) Nebula - 3784조 3200억 km

NGC 2070 Tarantula(독거미) Nebula - 9460조 8000억 km

NGC 604 Giant Stellar Nursery(별들의 요람) Nebula - 1경 2299조 400억 km

NGC 5195 - 6경 1490조 km

NGC 4258 Maser(메이저) Galaxy - 28경 3800조 km

NGC 598 Triangulum(삼각) Galaxy - 56경 7600조 km

NGC 5194 Whirlpool(소용돌이) Galaxy - 75경 6864조 km

Milky Way Galaxy The Home - 94경 8800조 km

NGC 1300 Barred Spiral(막대 나선) Galaxy - 122경 9904조 km

NGC 6822 Barnard(바나드) Galaxy - 146경 6424조 km

NGC 5457 Pinwheel(바람개비) Galaxy - 160경 8336조 1000억 km

NGC 6872 Condore(콘도르) Galaxy - 493경 8537조 6000억 km

Local Galaxy Group (국부은하군) - 4730경 4000조 km
우리은하를 포함한 약 40여개의 은하수의 무리

Fornax Cluster of Galaxies(화로자리 은하단) - 5203경 4400조 km

Virgo Cluster of Galaxies(처녀자리 은하단) - 8325경 5040조 km
1300여개의 은하수를 보유한 은하단.

Virgo Hydra Cluster of Galaxies(처녀자리 초 은하단) - 14해 1912경 8000조 km
위에 나온 은하군, 은하단은 이 초 은하단에 포함됩니다.
허나 이 거대한 집단도 우주에 속해있는 100만개에 달하는 거대한 초 은하단중 고작 하나에 불과합니다.

Galaxy Filament - 85해 1472경 km
은하 필라멘트, 은하들이 연결된 거대한 구조입니다.

LQG(Large Quasar Group) - 378해 4320경 km
거대 퀘이사 구역, 40억 광년에 육박하는 이 거대한 구조는 약 73개의 퀘이사들이 모여있는 구역입니다.

Observable Universe(관측가능한 우주) - 8817해 4656경 km

The Earth, The Home - 12786 km
[Pale blue dot]
저 창백한 푸른점이 고향이고 우리이다. 저 위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우리가 아는 모든 이들이, 우리가 한번이라도 들어본 모든 이들이, 그리고 이전에 존재했던 모든 인간들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기쁨과 괴로움, 신념에 찬 수천 개의 종교들, 이데올로기들, 경제논리들, 사냥과 채집을 하던 모든 사람들, 모든 영웅과 겁쟁이들, 모든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들, 모든 왕과 백성들, 사랑에 빠진 모든 젊은이들,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 희망에 찬 아이들, 모든 발명가와 탐험가, 도덕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 모든 부패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들, 모든 탁월한 지도자들, 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거기서 살았다. 한 줄기 햇살 속에 떠있는 저 먼지 알갱이 위에서 말이다. - 칼 세이건
첫댓글 담아가서 남은 여생동안 고이 간직하렵니다...
사우론?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훗날 우주의품으로 돌아가는 그날 잘있는가 확인하면서 가야겠네요..가는데 한참 걸리겠지요?^^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언제봐도 빤따스띡한 모습이지요~^^
멋진자료 공유합니다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전생이 기억나신건가요...
어떤마음이신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실 날이 오겠지요
아! 감동입니다!
난 왜 이런 우주 사진만보면 가슴이 뛰는지,,,
감사합니다.
냉이님도 전생에 우주인이셨던 가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안드로메다에서 왔을거라 믿고있습니다^^
거리 단위 억,조,경,해를 보면 저게 내 현금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망상을 해 봅니다 ㅋㅋ...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경,해까지 감당이 되시련지요ㅎㅎ 일단 별들에게 님뒤에 줄서있을께요~^^
역시 머물다 갑니다. ^^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비크 님. ^^
좋은 주말되십시요.
우주지리에 정통하신 소원님께서 잘머물다 가셨다니 비로소 안심이네요^^
그냥 별사진인가 하고 넘겨보다가
뭔가 감동과 아련한 슬픔같은 미묘한 감정이 올라오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터무니없을만큼 거대한 우주앞에 인간이란 참 띠끌도아니구나 이런 기분입니다 참 bgm은 제가 선곡했어요~^^
@라비크 bgm도 감정 일으키는데 역시 큰 역할했습니나.
영상과 더불어 시너지가 사네요
장엄함에 고개가 숙연해 지네요 ㅡ.ㅡ
한편으로 의문점이 드는 것은 저 먼 거리까지 어찌 찍었으며 화질은 어찌 저리 또렷하게 잘 찍혔는지 ....
달 사진만 봐도 징그럽게 흐릿하게 찍혀 있잖아요~
정말 저 사진 대로 경 해까지 먼 거리가 또렷하게 찍힐 정도라면 굳이 달까지 가지 않더라도
달 표면은 물론이고 구석구석 바퀴벌레까지도 찍혀야 정상 아닌가 싶네요~~~
그건, 망원경의 체계가 다릅니다.
가령, 허블이나 케플러 등의 원거리용이,
달의 곳곳을 들여다보고 포착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현재,
기존의 허블 망원경의 단점과 문제점을 보완한,
업 그레이드된 버전의 허블 망원경을 사용 중이고,
이제 조금 있으면, 허블에 비해 한 차원 높은 제임스 웹 망원경도 등장할 텐데,
각설하고,
달에 대한 문제는,
아직까지도,
거의 죄다 흑백이거나 흑백에 가까운 채색의 페인팅된 자료로 공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러시아(RSA, RKA), 인도(ISRO), 일본(JAXA)에서 제공한 일부 자료들이,
가령, 미국(NASA)에서 제공한 그런 식의 자료들에 비해, 투명한 면이 있긴 하지요.
다시 한번 보지만, 아무리 봐도 우주에서 내려다 보는 지구가 더 아름답습니다!
직접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