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쪽으로 걸어가는 모습...

쟌거타고 가는모습이 참 정겹지요...

이렇게 정겨운길을 맨날천날 쟌거로 출근을 합니다 ... 허나 사실 소나타 지름값도 엄꼬 ㅎㅎ

내가 쟌거타고오면서 찍었습니다...

아침에 구름이 끼어서 사진이 좀...

사랑의 징검다리 ...

해반천에 있는것이 믿어지지 않을것입니다...

가야의배라고 명명하지요...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 ...

봉황대 밑에 있습니다

이렇게 정겨운 모습이 있습니다요...

황련의모습입니다 ...

모닝 글로리아...

사랑을 전하려고 담을 넘나보네여...

다행히 오늘 날씨가 흐려서 이렇게라도...

조롱박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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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가 얼마나 순수한사람? ㅎㅎㅎ 이글은 않읽어도 되겠네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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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안받고 연봉받을라꼬 ㅎㅎ
난 저곳이 필리핀 인줄 알았어요.ㅋㅋ
쟈 커피 무 살때 아라봤다 ㅋㅋ
진짜 김해?? 함 가봐야겠네여
풍경은 사진으로 볼때 아름답심더
떠나오니 가보고 싶네........
저 원두막 빌리주미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