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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발생지 광명시청,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합심하여 살아있는
자의 재산을 직권 말소시켜놓고 실종처리시켜서 사망처분 하여
온통 불법사건에 죄인을 바꿔주는 큰일을 하였습니다.
안산지원 총무부직원이 1997년 사망한 저의 어머님이 살아서 2008.7.10 호적등본을 광명시하안1동사무소에서 발급받아
어디로 가져갔는지 오리무중입니다.
저의 어머님을 찾아야 되지 않습니까 ?
밀양지원, 안산지원은 법원행정처에 미루고 법원행정처 불법막는 담당석진구는
정보를 권력으로 막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법이 존재한다면 이 사기꾼을 잡아 줄 것이고
법이 없어진다면 저의 목숨을 행정법원에 바칠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법이 존재하는지 않하는지 저의 사건으로 확인하겠습니다
2012.3.2 15시 200호 법정 사건번호 2011구합29373
피고 광명시청,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회원님 관심으로 저가 사는지 죽는지 지켜봐 주십시요.
첫댓글 뜻하시는 바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똑똑히 보겠습니다,
반드시 진실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인간에게 할수 없는 살인행위를 한자 5명 교통사고가해자, 의사,가정법원판사, 본가 사망처리한자, 시가사망처리한자 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2012.2.28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내일, 참석(방청)하고자 합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죽기를 각오하지 못하여 현실과 타협한 싸움이 내내 괴롭습니다.
꼭 진실을 밝히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