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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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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한국,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2. (기도중 한국에 주신 성경말씀)
holy touch 추천 0 조회 645 10.12.01 12: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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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1 13:59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0.12.01 20:52

    아멘..고맙습니다

  • 10.12.01 23:25

    아멘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10.12.02 12:18

    아멘

  • 아멘..

  • 10.12.03 10:20

    연평도 사건 후 이틀 후였던 지난 금요 철야때 기도중에, 전쟁 재발 시, 우리 어린 자녀들이 공포와 두려움에 홀로 남겨져
    울고 있는 모습들이 기도 중에 보였습니다..그리고 저의 눈물은 마치 장례식장에 온 사람처럼 통곡하는 눈물로 바뀌어 울다 기도하다 울다 기도하기를 두어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른도 어른이지만 아비규환 속에 부모 잃고 공포에 떨 어린 아이들의 모습들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규가 흘렀습니다. '주님 제발 안돼요~!!' 그런데 그런 말씀이 예레미야애가에 있었군요..'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기도해야합니다.

  • 작성자 10.12.03 11:57

    네 맞아요..ㅠ.ㅠ.. 몇달전 꿈에서 눈이 쌓인 산에서 하나님의 임무를 수행하는 듯한 무섭게 생긴 천사들이 각자 대형을 갖추고 손에 불덩이를 쥐고 산이고 바다에 사방으로 던지는 것을 보았어요.. 꿈꿀때는 꿈인줄 모르니까 꿈속에서 저는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고 있었고 우리는 저 분의 뜻을 말릴 수 조차 없는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던 중 "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지?'.....생각하는 찰나.. ' 아 그답이 성경에 써있겠구나..' 깨달음이 왔어요..

  • 작성자 10.12.03 11:59

    그 뒤에 꿈 장면이 바뀌었어요.. 한 집사님께서 뭔가 무서운 것을 본듯한 다급한 목소리로 그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이제부터 예수님 목숨걸고 믿고 예배도 목숨을 다해 하고, 십일조도 제대로 하고, 성경말씀 목숨 걸고 지키라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 큰일난다고.. 아주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맞아요 맞아요.. 그말에 동조하다가.. 잠에서 깼어요.. 하나님은 결코 우리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위대한 신이시고, 두려우신 분이고, 또한 엄격한 분이시라는 걸 느꼈습니다. 환란가운데 살수 있는길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목숨걸고 믿는것이라고 하나님이 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깨어있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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