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어 가야 할 한국이 간통죄를 폐지하고,
동성연애를 합법화 시키려 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 처럼 음란한 것들을 돌이켜야 한다.
하나님이 이땅을 향해 진노 하시는 이유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롬1:21,25,26,27,32)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장 22절)
"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위기 18장 23절)
"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거든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이들을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18)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요한 계시록 18:2,3,6,9)
"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내가 들에 나간즉 칼에 죽은 자요 내가 성에 들어간즉
기근으로 병든 자며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다 땅에 두루 다니며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는도다
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려도 놀람을 보나이다"
(예레미야 14:10,18,19)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7절)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
"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찌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노유는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소년들이
칼에 죽었나이다 주께서 진노하신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살륙하셨나이다" (예레미아애가 2:19,21)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3장 19절)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해 주시길 원하신다.
한국이 대통령으로부터 어린이들에 이르기 까지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해야한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2:4,8,9)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전쟁) 앞에서
우리가 나라의 죄악을 회개하며
끝까지 온전한 중보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이글은
기도하시는 한 할머니 선교사님께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중에 떠오른 성경구절을 쓰신것입니다. (2010년 11월 23일)
나머지 글은 선교사님께서 쓰신 글을
제가 약간 수정해서 인터넷으로 옮긴 것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눠 주세요~
많이 퍼트려서 많은 이들이 말씀으로 회개하게 되길 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고맙습니다
아멘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연평도 사건 후 이틀 후였던 지난 금요 철야때 기도중에, 전쟁 재발 시, 우리 어린 자녀들이 공포와 두려움에 홀로 남겨져
울고 있는 모습들이 기도 중에 보였습니다..그리고 저의 눈물은 마치 장례식장에 온 사람처럼 통곡하는 눈물로 바뀌어 울다 기도하다 울다 기도하기를 두어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른도 어른이지만 아비규환 속에 부모 잃고 공포에 떨 어린 아이들의 모습들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규가 흘렀습니다. '주님 제발 안돼요~!!' 그런데 그런 말씀이 예레미야애가에 있었군요..'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기도해야합니다.
네 맞아요..ㅠ.ㅠ.. 몇달전 꿈에서 눈이 쌓인 산에서 하나님의 임무를 수행하는 듯한 무섭게 생긴 천사들이 각자 대형을 갖추고 손에 불덩이를 쥐고 산이고 바다에 사방으로 던지는 것을 보았어요.. 꿈꿀때는 꿈인줄 모르니까 꿈속에서 저는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고 있었고 우리는 저 분의 뜻을 말릴 수 조차 없는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던 중 "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지?'.....생각하는 찰나.. ' 아 그답이 성경에 써있겠구나..' 깨달음이 왔어요..
그 뒤에 꿈 장면이 바뀌었어요.. 한 집사님께서 뭔가 무서운 것을 본듯한 다급한 목소리로 그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이제부터 예수님 목숨걸고 믿고 예배도 목숨을 다해 하고, 십일조도 제대로 하고, 성경말씀 목숨 걸고 지키라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 큰일난다고.. 아주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맞아요 맞아요.. 그말에 동조하다가.. 잠에서 깼어요.. 하나님은 결코 우리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위대한 신이시고, 두려우신 분이고, 또한 엄격한 분이시라는 걸 느꼈습니다. 환란가운데 살수 있는길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목숨걸고 믿는것이라고 하나님이 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깨어있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