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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감동글‥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송아 추천 3 조회 1,628 16.02.03 22:0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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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4 09:25

    첫댓글 아버지.....!

  • 16.02.04 10:14

    배은망덕한 아들놈 사또떠나고 나팔부니?

  • 16.02.04 10:35

    진짜 눈물이 앞을 가려 댓글달기가 힘드네요
    콧물도 나오고
    난 우리집에서 4번인데 1번은 딸 2번은 마눌 3번은 슬기(강아지) 4번은 나

  • 16.02.04 10:42

    잘보고 갑니다.~~^,^~~

  • 16.02.04 11:59

    코끝이 찡해부요 늦다할때가 빠르다내요 잘 해 봅시다

  • 16.02.04 15:42

    아들에 착한 마음 며느리는 왜 몰을까?...

  • 16.02.04 17:07

    나는 병든 아내와 가정부 그리고 늙은 나. 이렇게 살고있는에 나는 몇번일까?

  • 16.02.04 19:10

    앞으로 내 인생도! 걱정이 되는 구나~~

  • 16.02.05 13:25

    늙어도 남은 여생 잘 보낼수 있도록 가족,사회,국가 가 모두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 16.02.05 13:49

    서글프네요....

  • 16.02.06 07:50

    ㄹㄹㄹㄹㄹ

  • 16.02.08 00:21

    태어 날 때도 혼자였으니 살아 갈 때도 혼자랍니다.부인도 자식도 아버지의 마음 몰라 줍니다.
    오죽하면 아버지들이 늙으막에 이혼 소송을 할까요.

  • 16.02.09 15: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6.02.10 15:29

    이런 나라가 원래는 아니였는데 ~~
    세상이 왜이리도 험해젔는지 안타깝습니다.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 19.10.21 00:45

    좋은글 올려주셔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 19.10.21 06:06

    감사합니다 남자들 늙어서 혼자살기가 힘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 19.10.21 06:56

    요즘 며느리들은 시부모 모시지 않습니다 친정집은 사랑하면서 죽일 며느리입니다

  • 19.10.21 07:54

    나이들어가는 이시간 이글을 보면서 눈물이 핑돕니다.
    그마나 작은급여라도 연금을 받고 둘이서 오붓하게 사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죽는 그날까지 내것을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10.21 08:43

    감사합니다

  • 19.10.21 08:57

    감사합니다.

  • 19.10.21 10:06

    늙으면 서러워요.

  • 19.10.21 17:44

    감사합니다.

  • 19.10.21 22:18

    잘보고갑니다

  • 19.10.22 10:32

    너무 슬퍼요 또다른 6번이 말씀드립니다. 엉엉

  • 19.10.23 23:12

    보고 갑니다.

  • 19.10.25 12:09

    눈물 없이 볼수 없는 가동적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25 04:24

    잘보고 갑니다.

  • 23.01.25 07:38

    무 자식 상팔자 현세에 딱 만는 이야기입니다.

  • 23.01.25 07:39

    잘 보고갑니다~~^^

  • 23.01.25 09:17

    감동

  • 23.01.25 09:45

    잘 보고 갑니다.

  • 23.01.25 12:4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23.01.25 20:03

    슬픈사연이네요 감사합니다

  • 23.01.26 16:31

    구구절절 현명한 어머니 ~~~

  • 23.02.07 02:35

    지금현실이 그렇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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