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도 여러 가지구나"
개같은 말
1. 첫 번 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2. 두 번 째 남자는 날 반 죽여 놓다시피 했고
3. 세 번 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4. 네 번 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5. 다섯 번 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6. 여섯 번 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7. 일곱 번 째 남자는 결국 피까지 나게 했고 ,
8. 그러나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제발 이 남자가 계속 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치과병원에 다녀와서
치과의사도 여러 가지구나
"편리한 화장실 "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화장실 간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집 화장실은 편해. 화장실 문만 열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소리쳤습니다.
"당신 또 , 냉장고에다 쉬 했구나 !!!!"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두개의 유머 감사합니다.
헐~~~
멋지구만
크게 웃어보자 우하하하하하하
웬 일이야 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웃고갑니다.
잘 보고
ㅋㅋㅋㅎㅎㅎ
술이란 요술을 부립니다.
잼있게 보았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을 연다는 게, 냉장고를 열었다니 ㅎㅎㅎ,
잘보고 웃고갑니다.ㅎ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치과의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는 유머글 잘보았어요 감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치과의사해서 나는 또 기대를 햇건만 그게아니라 결론적으로 이뿐이에대한 이바구 엿구만 ㅎㅎ
적당하게 드시지 간큰 사람아.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술이지랑이지 조심해요
웃고갑미다.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웃고 살아요 하
ㅎㅎㅎㅎ
앗차하면 엉뚱하게 오해로도 될 소재글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