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좋은글]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큰바위 추천 0 조회 145 08.07.24 15: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24 15:52

    첫댓글 공감이 가기도 하고...세대의 차이와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고민이네요.

  • 08.07.24 18:27

    갑자기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전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아내의 존재를 모르지만, 이글을 읽는 순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왜이렇게 물밀려 오는지... 어제 어머니하고 통화하는 가운데, "어이 아들 밥은 잘 먹고 다니지?" 그 말씀이 왜이리 지금 또 듣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고마움 이 불효자식은 언제 다 갚을지.....

  • 08.07.24 18:33

    그래서 어머니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오랜만에 이 곡 감상합니다.

  • 08.07.24 19:55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어머니..............아버지 생활 넘 힘들어서요...마누리 너도 나가 돈좀 벌어봐~~~!! 맨날 집구석 비고 싸돌아 다니지 말고....

  • 08.07.26 00:39

    자식을 두었지만 난 아직도 어머니보다는 아내라는 호칭에 익숙한가봅니다.어머니의 행동을 이해하지만 난 아내의 행동을 하고 있기때문입니다.혹시 남편이 나를 어머니로 착각할까 신경이 쓰일때가 있습니다.아내는 어머니처럼 무조건 퍼 주는역을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글 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