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택시타기 시리즈
*택시 탄 할머니1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할머니는 7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내가 탈 때 2300원부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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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탄 할머니2
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또 2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1000원만 주고 내리는 것 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할머니 왜 10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네놈은 같이 안타고 왔냐!"
~~~~~~~~~~~~~~~~~~~~~~~~~~~~~ 택시 탄 할머니3
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어디 가시나요?" 할매....왈~~~ "부산 가시나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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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 잼있네요
할머니 유머 시리즈 근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할머니 참 잘 하셨어요.ㅎㅎㅎ
재미있네욯ㅎㅎ
재밌네요
할매 수다 그럴뜻 합니다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놈의 사투리 알아먹지 못하니 이런 실수가??????????????
웃고감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늙은 할머니도 돈엔 아주 영악 하십니다여,,,,그렇게도 세리에 밝으시니,,고맙습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윳고 갑니다.
ㅎㅎㅎ 나도 웃고갑니다.
ㅋㅋㅋ
늙은 할매들 무슨 빽 믿고 큰소리인지...?
순실이 빽인가?
할머니가 현명하신줄 모르고 살았네. 지하철을 타면 요금은?
이할매. 자기가 가시난줄 착각하심니다.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