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깡촌 처녀와 우물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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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하하하 웃기는 이야기야.....
재미있는 글이내요
누가 앉아있음어때요?
우와!화장실에 물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즐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아~이건 진짜 운낀다
정말 누가 맹글언냐~유머 잉
ㅋㅋㅋㅋㅋ
보약먹었구먼,웃고갑니다.
주인은 냄새도 못 맛는가?
화장실 물을 먹었구먼...
감사.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ㅡ
누가 우물을 타고 앉아있어요 주인아저씨???????
헐 할말이 없네.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배탈없이 소화됐으면 보약이네 ㅎㅎㅎㅎㅎ
변기 물마셌군
웃고 갑니다.
ㅎㅎㅎ웃고 가네요...
ㅎㅎㅎ
주인 어른 변기 물 마셨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