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친것이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대마다 아내는 묻는다
" 여보 나 몇살 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 없는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거고
제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주름은 27세
몸매는 23세 같다"
아내는 웃음을 머금고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는 썩은 웃음을 짓고
돌아서며 혼자 중얼 거렸다
ㅎ
ㅎ
ㅎ
ㅎ
ㅎ
ㅎ
ㅎ
"이 아줌마야 그걸 다 합친게
네.나이라고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ㅎㅎㅎㅎ75세
여자들이란 참 이상한 ??이예요.....ㅎㅎㅎㅎ
할머니 부인을 두셨구만요.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강아지가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심더
이쁘다면 좋아서~~
감사합니다...
여자들이란 거져 이쁘다고하면 아주 좋아 합니다.
웃고 갑니다.
예쁘다고 해주워요....
잼있게 보앗어요
감사합니다,
재미난글에 웃고갑니다.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
ㅎㅎㅎ
웃고갑니다
칭찬을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입니다. 맞지요?
여자도 칭찬엔 뿅간다나요????????
ㅋㅋㅋㅋㅋ
잘 보고
웃고 갑니다.
망상이군그아네
감사 합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