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에 대하여 물으시고 수심이 어떻게 상승했냐고 물으시니 해당글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에 지도가 많아서 이미지글로 게시합니다. 첨부된 자료들의 출처는 첨부된 pdf파일로 보시면 확인이 되실 것입니다.
3-1._요수와_베링해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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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자삭하였습니다. 현재 글을 올려 달라고 하신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앞으로 정론에 책자글들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음글들은 이미 정론에 게시되어 있으미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게시글보기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 글은 여러 글들 중에 하나입니다.
기존에 올려진 글들을 여러개를 보아야 왜? 해수면이 100~150m 상승했을 것이다는 주장을 하는지 이해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지금도 글들은 계속해서 보완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이 아님을 아시고 이런생각도 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검증할 부분도 많겠네요. 자금과 시간과 인력이 필요할것이고... 직접 가서 연구할 부분도 있겠고요. 결론을 당장 말하긴 쉽지 않겠습니다.
요수님은 고지도를 가지고 분석을 하시지만, 유물과 문서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다른 방향으로 한다고 보면 되겠죠. 일반사람들에게는 낮선 내용이라 반발이 심하지만, 요수님은 길을 닦아나가는 선구자적인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베링해의 물이 북극해에서 쏟아졌다는 말씀인데...
북극해의 물은 지구자전에의한 조류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린 물이라는 것인가요.
요 부분을 명확히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야 다음 수순으로 넘어갈것 같은데...
이를테면 지구자전에의한 조류가 북극해를 통해
폭포같이 쏟아져 내렸다라는 주장을 펴실려면
과연 지구자전에의해 조류가 폭포와같이 쏟아질수 있는것인지
객관적 과학적으로 검증해봐야 되지않겠습니까..?(합리적 상식선에서)
어떤 검증과정도 없이 주장만 나열하는것은
거냥 억지일 뿐이지요....^^:
@아놔 키스트 위의 글에 해류도에 나오듯이 현재도 북극해에서 베링해로 한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강한 곳에서 약한 곳으로 흐릅니다.
요수의 글들은 이어지는 여러 글들이 만나는 글입니다.
하나를 보고 모든것을 짐작으로 판단하고 모든것을 볼것도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ㅡ분은 보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요수의 글은 사실들을 찾으려는 노력이지 논문이 아님을 아시고
만약 논문의 기준으로 비판을 하실 것이라면 정식으로 논문으로 대우하시면서 반론글들을 정론으로 올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요수 가장 기본적인 상식으로 말씀드리면..
북극은 높은것이 아니라 지구 자기장의 N극일 뿐이지
그것이 어떤 질량적 높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요수님의 말대로 하면 북극에서 남극으로 돌을 던지면
질량적 거리와 관계없이 남극으로 돌이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63빌딩에서 돌이 자유 낙하하듯이...
바로 요수님의 이러한 두루뭉술한 표현들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군요.
@아놔 키스트 즉 지구라는 하나의 고정된 계에서의
지구 자기장을 중심으로 임의의 가상점을 북극이라 하는것이지
우주에서 본 지구는 거냥 둥근 공일뿐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디가 높고 낮음이 없다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 라는
알쏭달송한 말은 이 글에서 통용될수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북극이 높은곳이라 가정하였을때
남극은 상대적으로 낮은곳에 위치하므로
그곳의 사람들과 빙하는 지구 밖으로 떨어져야 하거든요..^^:
@아놔 키스트 조언 감사드립니다.
요수님의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저는 문외한이라 무어라고 이야기 할 게제가 못 됩니다만 어쨋던 생각의 영역을 많이 넓혀주시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무리힘들어도 아무리님 우리의 역사는 조작왜곡되어 있고 땅의 크기나 강의 길이들도 당연히 조작되어 있을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한서지리지의 요수의 길이가 피나우스 지도에 강의 길이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은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 한서지리지의 요수의 조건을 충족하는 강이 현재 있습니까?
@아무리힘들어도 아무리님 정론님께서 거짓말로 글을써도 좋다고 혹시 특권을 주셨습니까?
모욕적인 어휘를 써도 좋다고 하셨습니까?
다른 회원들도 아무리님처럼 다른사람이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글들 쓰고 공격해도 되는 것입니까?
중요한점은 지구는 변하고 있다고 봐도 될듯합니다 전주만해도 전주천은 지금은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에 가깝게 흐르고 있지만 후백제만해도 군함이 왕래했다고 합니다 침식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요 지금의 상황으로 고대를 보 지는 못하지요 고대사는 우리가 관심가지고 연구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일부만 언급하지 마시고 자료를 저장해두고 하나씩 입증해가면 어떨지 의견드립니다 사실 군산시내도 보면 일제시대 사진만 보더라도 시내는 지하실을 파질 못합니다 모두다 겟벌이라서요 백년 남짓흘렀지만 그렇게 변했다는거 인정합니다만 세계지도 가지고 전체적으로 입증하기란 어려울테니까요
토론할 생각도 없는 일방적 홍보글에 댓글을 참 충실하게 다시네요
인생은 즐겁게, 고지도는 소중하게~~
요수님
아놔님이 이미 말씀하셨듯이 북극이 더 높고 적도가 아래있고 그런게 아닙니다.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건 맞는데 북극이 높고 남극이 낮고 이거는 완전히 잘못된 겁니다.
물이 흐른다는 개념은 중력의 법칙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물의 흐름은 지구자전으로 발생한다고 하셨는데 물의 흐름은 태양에 의해
더워진 물이 차거운 물족으로 흐르는 겁니다. 이걸 convection tbeory라고 해요.
구글에서 치면 수백개도 더되는 설명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대륙이 쪼개지고 합쳐지고 하는건 수만년에 걸쳐서 맨틀작용에 의해
부딪치고 튀어나오고 하면서 되어진 것이요 어느 한순간 북극의 어름이 흘러서
요동반도가
16세기에 사라지고 한반도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게 아닙니다.
설사 요수님 주장대로 물이 흘러서 요동반도가 침수 되었다고 하면 어디서
그 많은 양의 물이 흘러온건지 그래서 150미터 높이로 상승한건지 알고 싶다는 거지요.
아무리님이 그것때문에 빙하이야기가 나온걸로 압니다. 그걸가지고 아무리님이
거짓말 한다고 하시면 안되죠.
어쨋든 그 물이 어디서 흘러나온건지 밝혀주시면 150미터 물이 지표에서 올라온걸로
부피를 계산흐고 그 면적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누가 북극이 높다고 했습니까?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합니까? 북극이 남극보다 높다고?
똑소리님 요수가 이글을 올린것이 무슨 정론에 도움을 받으려고 올린것이 절대 아닙니다.
정론에서 요수가 무슨 댓글을 도움받으려고 이런답니까?
님은 아무리힘들어도님이 거짓말을 글에 쓴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제 게시한 글을 읽어보시고 그것을 먼저 의견을 주시고 댓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isa-1/dqMu/12154
@똑쏘리 빙하이야기는 전혀 근거 없는 예기입니다. 아무리힘들어도님이 시작한 말이고 요수가 한적이 없는 말입니다.
@요수 정론에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문화인지는 지난해에 겪어봐서 이미 알고 아무리힘들어도 논객의 거짓말은 반론글들에 주구장창 나오는 말이니 거짓말을 쓴 아무리님에게 왜 그랬냐고 물으시는 것이 순서인 것입니다.
지구 안에 마그마가 있는데 그 마그마가 자전때문에 위치를 바꾸는게 아니고 convection theory
때문에 생겨나는 겁니다. 지구의 땅덩어리를 plates라고 하는데 이건 맨틀위에 떠있는거라서
움직이고 분리되고 해서 대륙의 모습들이 변하는건 맞지만 수십만년에 걸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서 2500년 인류의 역사가 기록된 사이에는 지각을 못하고 있는겁니다.
Tectonic plates라는 토픽이고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이 흐름조차도 수학에서는 그 속도를 계산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세대가 몇세대가 지나도 전혀 자각을 못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300여년전 반도 하나가 사라지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흔반도 그
저 위 본문에 보면 그렇게 되있는데요?
유빙이 흘러 내렸다
지구 자전으로 물이 한족으로
이이야긴 뭐죠?
천천히 저하고 이야기 해보죠. 어쨋든 아무리님보고 거짓말 한다고 하신건 사과하시고
차금차근 진행해 보죠
아무리님이 거짓말을 글에 쓴것을 요수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글쓰시는 폼과 그 글속에 진심이 묻어 있는거 보면 아무리님이 어떤 사람이라는건 아시잖아요.
글속에서 그런걸 책크를 못하시면서 고지도의 난해도를 해석히신다니 ...
아무리님이 글을 쓰면서 날카로운 그래서 남이 엉성흐게 쓴 글을 용납을 잘 못한다 이걸로
불평하시면 저는 이해흡니다.
그러나 남에게 은근슬쩍 한말도 안한것처럼 꼼수
이런건 어디를 봐도 냄새조차 못밎겠는데 자꾸 그걸가지고 말하시면 요수님이 불리해지지 않을까요
똑소리님 정론이란것이 허위의 말을 만들어 다른사람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하시는 것으로 들립니다.
과학적인 것이 필요하시면 그런사람들과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과학적인 조언은 불필요한듯 합니다.
거짓말과 진말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난해도를 말씀하시는지...
님의 댓글은 실망스럽고 매우 불쾌한 느낌이 드니 그만다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불리하고 유리하고 그런거에 매여서 정론이 됩니까?
더이상 말하시면 협박밖에 안되시니 댓글 그만 다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니까 수면이 150미터 올라가게 힌 물의 원천지가 무엇인지 말슴해주시면
제가 면적을 계산해볼께요.
님이 댓글을 다시기 전에 아무리님이 허위의 말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를 대신 대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리논객님을 매우 잘 아시는 듯하니 그분이 왜 그런 말들을 썼는지 님이 근거를 찾으시는 것이 아무리님을 위하시는 길일 것입니다.
친절한척 하면서 비수를 숨기는 사람들 이미 많이 보았고 쑤셔진 맘에서 피가 줄줄 흐르니 그딴 수작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똑소리님 댓글 사절입니다.
@요수 무신 비수 ㅎㅎㅎ
그렇지 않습니다. 비수 같은거 숨길 필요가 뭐있겠어요.
뭘 얻겠다고 요수님께 비수 숨기고
제가 무신 자객이라도 되는양 할 필요가 있습니까
글을 읽어보시면 아무리님 성품을 모르시겠어요?
헛 제가 뭘 어쨋다고 불쾌하디고 하시는건지요.
이 까페의 논객을 행하여 거짓말하는 자로 몰아 가시는 걸 막기 위해서 최소한
과학적 분석으로 함께 이야기 하자고 한것뿐입니다.
물의 원천지가 어딘지 무엇인지 그걸 밝히지ㅎ않으시면 고지도 연구가 학계에 발표되자마자
융단폭격을 받으십니다.
정론도 어디다가 내놓아도 손색없는 곳이 될려고 부단히 노력하기 때문에 여기 여러분들이
퇴출을 주장하신거고 귀한 왜사니님도 탈퇴를 하셨습니다.
지금 요수님이 하신행동이 바로 분란을 불러온거지요
거론된 거짓말들이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먼저 본인에게 묻고 오시는것이 맞는 것입니다.
아무리님한테 요수의 글을 보시고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그러로 이런 말을 했느냐고 그리고 봅시다.
순서가 그게 맞는 것입니다. 아니면 님이 찾으시면 됩니다. 근거... 허위가 아닌 진실이었다는 근거
거짓으로 논리를 만들면 그게 정론은 아닌것이고 정론이 아닌곳에 평화가 있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부족해도 진실해야 되는 것이고 정론을 위해서도 타인의 말을 바꾸어 허위를 글에 올리는 사람은 책임을 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과학적 조언이 불필요한 고지도는 어떤 학계에도 환영을 못받습니다.
어린애들 공기 노릇하는 듯한 이야기 정도로 무시당합니다.
여기서 분석관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분석관님은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조목조목 답글로 본인의 의견을 써주시더군요. 분석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반론에 대한 답글을 달아주십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똑소리님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셔야 요수님이 주장하시는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요수는 어떤 질문에 답할 상황이 아닙니다. 요수에게 어떤 답변을 구하실 거라면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님의 허위로 글을 쓴거는 거론을 안하면서 요수에게 답변을 달라는 것이 이치에 맞는것입니까?
나중에 사태가 진정되면 그때 물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아무리님을 빼고 저하고 허심탄회하게 물의 원찬이 무엇이며
그 부피를 계산해서 당시에 어디에 어느만큼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는지를 말해보자 이겁니다.
다 같은 사림끼리 원수질일이 뭐있다고 이렇게 반응을 차갑게학학하시는건지
그걸 지금 왜 묻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힘들어도님과 가까우시다니 아무리님께 이런말을 왜 글에 썼냐고 물으시는게 순서입니다. 지금 상태가 매우 않좋다고 하면 사양하는 것을 억지로 묻는것도 예가 아닌 것입니다.
이제 이 댓글을 쓰고 나갑니다. 질문에 답을 안준다는 말들을 하는사람들 아무리님한테 질문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논객은 허위로 글을 써도 문제가 안된다고 한다면 정론직필의 카페 위에 그걸 달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알고 오든 말든 할 것이니...
요수님.....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 !!! 시비가 분분하니 여러 의문점에 대해 가능한 범위내에서 이해가 가도록 설명이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총론에 대해 한번 큰범위의 대략적인 해설....가능할까요 ?
죄송하지만 지금은 못합니다. 나중에 사태가 진정되면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요수 예 ~~역사의 진실을 밝히시려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아리송, 이치와 사리, 앞뒤가 맞지 않는 불가해한 역사에 늘 미심쩍었던 부분이 참 많았었는데
요수님의 글을 보다보니 아 ! 저런 상황이었더라면 가능한 일이었겠구나 ! 합니다. 지리적 상황에서요~~
요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수님의 글은 아메리카와 아시아가 붙어있는데 북극해가 모래로 이뤄진 사막에 길을 내는 과정을 얼음이 아닌 수로에 의해서 난 것이다고... 그런데 청왕조가 운하를 만들면서 그게 확장돼서 청국의 수도가 대 격변을 겪고 (지진과 수몰현상: 그게 조선왕조의 왕과 청왕조를 다녀온 사신간의 얘기)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입니다. 알라스카는 원래 소련의 영토였는데 (물론 몽고가 점령했던 것을 소련이 그대로 인수했슴니다.) 근세에 방위가 어렵다고 미국에 판 것으로 압니다.문제는 그래요. 얼음 두께가 아니라 북극해가 수로를 사막지역으로 내면서 남진을 할 때에 청국이
운하를 만들면서 격변했다는 것이지요. 요수님은 이 부분을 설명을 안하고 그냥 알겠거니 한 것입니다.
여하튼 지금의 북경이 요수님의 글로는 다른 북경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면 이 세심한 변화를 간과하면서 흐르는 동안 한 세대 30년이 수십번 바뀌면 새 세대는 원래 그런 줄을 알고 전시대를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전설에 의하여 전수돼 전설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0년주기 인생은 역사기록이 어렵고 글로 남겨져서 알게 되는데 그 역사가 여러곳에서 공통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일부지역의 글로는 그저 바른 역사가 아니라고 보지만 사실 그게 진짜 역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만이 아는 진실
@세리랑 이라서 다른 데 사는 사람들은 듣고 현장에 가 보지 않으면 걍 그런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지금 상태로는 요수님이 다른 사람들의 질문요지를 자기중심성에 얽매여서 간과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그 사람이 뭘 요구하는지 그리고 영 대화가 안되면 전화로 통화를 해서 우선 경청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먼 봉사는 경청을 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사람이 하지 못하는 초능력을 발휘합니다. 그게 봉사점쟁이로 세상을 읽는 지평이 눈을 가진 사람을 능가하지요. 매우 설득력이 있으면서 앞날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요수님의 글은 가능성을 가진 것은 사실인데 혼자보다는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답사하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