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코디언 사랑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려웠던 그 시절우리의 어머님
사게절 추천 3 조회 1,027 13.05.01 23:1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02 08:07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 13.05.02 08:15

    아름다운 귀한작품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05.02 08:32

    귀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5.02 08:33

    그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들의 세상 아름다운가 봅니다,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3.05.02 08:48

    정말 어려웠던 시절의 어머님의 상이시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 13.05.02 08:48

    잘 보고갑니다.옛추억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5.02 08:54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말이 필요가 있겠읍니까~~~

  • 13.05.02 08:58

    감동적인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3.05.02 09:23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복된 날 행운이 가득한 날 되소서.

  • 13.05.02 09:47

    고마우신 어머님 늘 마음속에 살아있는 우리 어머님 감사합니다.

  • 13.05.02 09:58

    즐감

  • 13.05.02 10:00

    어 머니...

  • 13.05.02 10:25

    요즈음 애들은 지금 사진을 보면 지금 우리나라라고 이해할려나

  • 13.05.02 10:28

    감사히 봐습니다

  • 13.05.02 10:34

    감사 합니다.

  • 13.05.02 10:36

    가슴이 찡하는 마음이네요~
    어머님의 은혜를 마음 감사합니다~~

  • 13.05.02 11:02

    어머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02 11:04

    감사합니다.
    어려운시절 어찌 잊을수 있으랴.
    건강하세요.

  • 13.05.02 11:46

    가슴이 절입니다 그때 그시절 어머니의 자식위해 희생하신어머니 모습 맴이 아파옵니다

  • 13.05.02 13:56

    선자(先慈)생각이 간절하네요.

  • 13.05.02 14:32

    주린배 허리띠로 붓잡아 메고 십리길 달려옵니다

  • 13.05.02 15:59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정성과 희생으로 오늘의 내가 있다는 사실,
    님의 노래와 그림에서 새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사모치네요.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다시는 아니 영원히 들을 수 없는 어머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 13.05.02 16:32

    아무리 불러보아도 한 맺힘이 가시지 않는 우리들의 어머니. 고생을 마다않으신 어머니,자식 사랑의 모정 그립습니다.

  • 13.05.02 16:42

    복 많이 받으세요...............................

  • 13.05.02 16:45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13.05.02 17:03

    어려웠던 그 시절우리의 어머님
    감사 합니다,

  • 13.05.02 17:23

    위대하신 우리어머니 어머니 열번 백번 불러봐도 그리운 우리어머니
    은혜를 갚고저하나 호천망극이로다.(昊天罔極






















    위대하신 나의 어머니 어머니 백번 천법 불러봐도 모자라는 마음
    은혜를 갚고저하나 昊天罔極이로다. 그 시절에 우리의 어머니 글
    감사합니다.

  • 13.05.02 17:24

    위대하신 나의 어머니

  • 13.05.02 17:45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습니다...아~~~나의 어머니.

  • 13.05.02 19:02

    우리 어머니 잘 보고 갑니다.감사 드립니다.

  • 13.05.02 20:58

    보리흉년에 배터지는 자식을 보며 즐거워하셨던 내어머니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내 어머니...좋은사진 올려주셔서 불효했던 과거를 새삼 참회하는 시간...감사합니다

  • 13.05.02 21:15

    옛추억이 새롭네요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징집영장을 받고 차에 오를때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님에 모습이 눈에서 아롱 거리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5.03 00:46

    여자보다 강한 어머니...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 13.05.03 09:10

    감사합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 13.05.03 11:11

    우리네 어머님들이 그렇게 사셨지요~~ 가슴이 찡 합니다.

  • 13.05.03 19:00

    엄마시절
    같은인생인데
    시대를 잘 못다고 태어나셔서
    춥고 배고푼 시절
    반의 반세기 차이인데
    엄마세대보다
    너무 행복한 삶을 살면서도
    효도한번 못하고
    그렇게 보내버린엄마 !!
    가슴이 메이지만 ....
    어리석은 인생의 후회 아무 소용이없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사랑해요.......

  • 13.05.03 19:55

    그 어려웠던 시절, 우리 어머님들의 어려운 생활상이었기에
    이미 이세상에 아니계신 어머님 생각에 눈 시울이 붉혀집니다
    살아 생전 잘 해드릴것 하는 후회스러운 마응입니다.

  • 13.05.04 18:25

    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 어머님들의 감동글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5.05 15:13

    즐겨보고 갑니다

  • 13.10.08 16:53

    감사합니다.잘 보고갑니다.

  • 18.09.30 11:11

    위대한 어머니?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