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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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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개천절은 고조선을 건국한 날이 아닙니다.
바로시작하리우스 추천 13 조회 1,940 14.10.02 18: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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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2 18:35

    첫댓글 개천 - 환웅이 신시를 열고 배달국을 세우다.

  • 14.10.04 02:08

    ...
    5월 5일 '어린이날'은 고주몽이 태어난 날입니다

    4월 8일 '부처님 오신 날'은 북부여 해모수가 하늘로부터 내려왔다는 날(당시 23세)
    (그 이전, 환국이 기원전7199년 4월8일에 개천하였다한다. 해모수가 그날에 맞췄거나 차용된 흔적일수도)
    (부처님 탄신일은 각 나라마다 다르다)
    (고조선 후기의 국명은 '대부여'였다. 쇠락한 대부여를 해모수가 북부여로 계승한다)

    10월 3일 개천절은 BC3898년 환웅이 배달 신시 연 날
    (당시는 60간지중 계해년-'세수계해'라 부른다..)
    (60은 임술-세수-갑자의 순서)
    (환국 세수임술-환웅신시 세수계해- 갑자 BC57년, 신라 개국일..)

    2014년 개천절은 단기 4346주년 개천절입니다..(올해는 단기4347년)

  • 14.10.06 13:46

    (글자수 맞추느랴 미처 못적은것이.. 세수임술은 이해를 돕기위해 임의로 적은것입니다..)

  • 14.10.04 18:04

    고맙습니다

  • 14.10.04 18:20

    아! 그렇군요!!

  • 14.10.05 09:03

    근데 이런걸어떻게알죠!!

  • 14.10.06 04:08

    인간도 네발달린 동물였을뿐인데 어떻게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직립하게되어 이렇듯 만물의 영장이 된것은
    어떻게 알죠? 그 근거나 증거및 객관적인 자료는 있삼??

  • 14.10.05 17:36

    만세 만세 만세

  • 14.10.05 23:07

    말도 안되는 얘기를...개천절은 그냥 신화상의 날입니다. 우리에게 의미있는 날은 광복절과 제헌절입니다. 해방의 의미와 민주의 의미를 되살리는 날입니다. 바이칼에서 어쩌고 하는 봉창 뚫는 소리 할 시간에 해방과 민주주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세요.

  • 14.10.06 00:04

    해방과 민주주의도....봉창 뚫는 소리 아닙니까?
    물질문명에 사는 한 노예와 주인관계의 해방은 없으며.....민주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대통령하고 왕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예를 들어....세종대왕때와 지금의 대통령제 시대와....어느쪽이 더 민주적이고 국민이 맘편히 살았을거 같습니까?....민주주의도 허울입니다...결국은 주인과 노예죠.
    진정한 인간성(양심)을 회복하지 않는 한...모든 제도는 이름만 바꾼 빛 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오죽하면....공산당도 민주주의를 외칩니다.
    우리가 역사를 알자고 하는 것은...어제를 알아야 오늘을 현명하게 살고 내일을 대비할 수 있기때문입니다....역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 14.10.06 03:58

    광복절은 그렇다치고 제헌절? ㅎㅎ
    우리나라 헌법을 누가 만들었나요? 아니 헌법전체까지는 아니여도 그 기초나 틀이나마 짠자가 누구입니까?
    구한말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일본 메이지유신시절 짜여진 법이 일제강점기때 합방과 더불어 온 일본헌법을
    '유진오'가 어렌지해 각본한 현 우리의 헌법,결국 유진오는 과거 포장시절에서 친일로 사필귀정,
    제헌절의 7월17일? 그날은 여진족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날일뿐, 헌법제정일과는 전혀 무관할뿐더러
    대한민국의 헌법제정이란 이렇듯 원래 없었거늘~!!

  • 14.10.06 04:05

    제헌절을 국경일에서 제외된 이유로 주5일제 근무로 인한 생산성저하를 주장한 전경련의 의견을 받아들여
    공휴일에서 폐지했다고는 하나 그건 변명일뿐, 친일명부를 기록하기로 했던 시기부터 제헌절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 역사기록이란 어림잡아도 70%이상이 왜곡되어있지 않는가?
    일제강점기때 30여만권의 우리의 고서는 다 불태웠음에도 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이 왜놈들이 남겨놨을까?
    그거만 보더라도 이해가 가지 않나? 바보상자와 찌라시등에 세뇌되어있는 무개념의 티좀 내지말고
    좀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자세에서 임하는 정신이 필요한것이다.

  • 14.10.06 08:26

    음 좋은 곳인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22 09:43

    하늘이 열린날을.....문명이 시작된 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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