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홍의원님께서 매일 하신 말씀 오늘도 실감하며....
서울, 중부지역은 장마로 인하여 도시가 한바탕 물난리를 치루었다지만 , 대구는....
홍의원님의 깊은 뜻을 하늘도 아시는지.. 오늘은 오전엔 땡볕으로 , 오후엔 소나기로..
그리고 저녁땐 청.홍.대를 하는 시각인줄 하늘도 아시는가 봅니다..
홍의원님 마이크 잡으시면 그렇게 세차게 오던 비마저 뚝 ... 그치니 이런 신통한일이..
오늘은 비산6동에 위치한 비산초등학교에서 만난 청소년과 주민들의 한여름밤의 대화입니다.*^^*
* 시작할땐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이는 인원입니다...
* 의원님께선 늘 아이들의 꿈을 인터뷰 하십니다..*^^*..
*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을땐 꿈을 만들라는 조언을...
* 꿈을 가진 어린이들에겐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격려와 박수를 ...
*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 어느덧 운동장엔 어스름한 어둠이 내리고... 한여름밤의 대화는 깊어 갑니다
* 그리고 미래의 희망들과 기념 촬영을...
* 서구는 분명 이렇게 밝게 웃는 행복한 도시가 될것입니다 !!
홍사덕 홈페이지 에도 많이 들려주세요 ~~
첫댓글 뜨거운 이 여름밤에 마음속 깊이 감화된 우리 청소년들은 크고 올바른 미래를 키워가는 동기가 되었으리라 보여집니다. 보람 하나만 믿고 뒤에서 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사이사이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는군요...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