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꼭야기 해줘요
부부가 한 농장으로 주말여행을 갔다.... 남편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 부인은 닭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부인은 사람 좋아 보이는 닭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수닭은 며칠에 한번 관계를 갖죠?"
"몇일에 한번이라뇨? 이놈들은 하루에도 열댓번씩 한답니다"
그말에 부인은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요? 그 얘기 조금 있다가 우리 남편오면 꼭 얘기해 주세요"
잠시 후에 남편이 닭장 앞으로 왔고 관리인은 방금전에 했던 얘기를 해 주었다.
그러자 남편이 물었다 "그럼 이놈들은 계속 같은 암닭하고만 하나요?"
"아니죠,,,**!! 할 때마다 다른 암닭들이죠"
이말을 들은 남편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 * * * * * * * * 우리 마누라에게 이야그 꼭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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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부창부수로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 아즘씨 돼게 쌕꼴이네요~~~~그런 여자 만나면 뼈도 못 출여~~~
잘 보고 갑니다.
참 재미나는 이야기 입니다 한놈하고가 아니라....
여러놈과 한담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색에 미친년 놈들이군
웃고가네
ㅋㅋㅋ.
재미있는 유머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같은 곳을 보면서도 생각이 서로 다르지요. 특히 남자와 여자는 .........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줘서 고마워유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맞네요~~~
옳거니...
1000만점짜리 농장 주인님.......
시간 차가 많이 나므로, 닭하고 사람은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