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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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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어머니..
서림동친구 추천 2 조회 1,133 18.02.25 06: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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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5 07:54

    첫댓글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이름, 어머니라는 이름입니다. 나는 어머니가 그리울 때 깨밭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풀을 뽑으시던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 18.02.25 11:46

    어머니를 까마케 잊어 버렸네요.

  • 18.02.25 11:58

    잘 보고 그냥 나간다 안녕~~~~~

  • 18.02.25 12:01

    좋은글 읽으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8.02.25 12:02

    감동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 18.02.25 12:34

    정말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고맙습니다.잘읽고 갑니다.어머니..

  • 18.02.25 14:14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2.25 14:54

    살아 생전에는 까맣게 잊다가 돌아가시고 나면 그리움과 후회 , 통곡 하는것이 인간인것을 .....

  • 18.02.25 14:55

    뒤늦은 후회 뭐 합니까 일찍 좀 인간이되지 ~~~

  • 18.02.25 15:16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야 한다는 하늘 같은 자료 감사합니다.

  • 18.02.25 16:16

    어머니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8.02.25 16: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2.25 16:46

    부모님의 은혜에 보담 하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 18.02.25 17:27

    어머니 은혜를 갚을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자식낳아 기르다 보면 어머니 은혜를 알겠지요 ??????????

  • 18.02.25 17:49

    좋은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 18.02.25 17: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2.25 19:24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18.02.25 19:32

    뒤늦게 후의 한들 그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 18.02.25 20:36

    살아계실때는 어머니의 사랑을 못느끼고 돌아가신다음에 수없이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니의 은혜를알게되어 통곡헌들소용없으니 살아계실때 효도많이 하도록 하세요

  • 18.02.25 22:45

    감사합니다.

  • 18.02.25 23:45

    너무나 아름답고 고은 어머님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편히 쉬면서 잘 있다 갑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8.02.26 08:01

    나 자신부터 반성을 해야겠내요
    감사합니다

  • 18.02.26 16: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2.26 16:56

    고맙습니다

  • 18.02.26 18:04

    잘보고 갑니다.

  • 18.02.26 18:20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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