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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et and I (시인과 나)'로 유명한 'Frank Mills'는 피아니스트이자 경음악으로 유명한 작곡자이다. 그는 1942년 6월 27일 캐나다 퀘벡(Quebec)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 시절 여러 그룹에서 피아노를 쳤던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으나, 음악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하고 의대를 자퇴하고 음대로 전학하게 된다.
그가 주로 연주하던 악기는 트롬본이었고 피아노는 보조악기에 불과 했다고 한다. 이후 본격적인 연주자로서의 길을 가게 되면서 여러 그룹에서 피아노를 연주, 1971에는 The Bells 그룹에서 성공작을 내게 된다. 'Frank Mills'는 자신만의 피아노 연주 작업을 위해 그룹을 탈퇴 하였고, 쇼 프로그램에서 피아노연주를 하면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1972년 그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Love Me, Love Me, Love" 가 크게 히트하면서 여러 나라에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산뜻한 생과일 쥬스같은 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매력은 수 십년의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신선하고, 우리의 가슴 깊숙히 들어와 편안함을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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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et And I (시인과 나) - Frank Mills Frank Mills(프랭크 밀)는 1942년 Canada Quebec 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뜻에따라 의학공부를 하다가 음악에 대한 꿈을 접지못하여 연주자로서의 길을 걷게되였는데....,
그의 첫 솔로앨범 'Love, Love, Love' 가 Canada 에서 10만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하면서 화려하게 솔로 데뷔를 하게되고, 1974년 그의 최고 앨범인 'Mr. Music Box Dancer' 를 발표하게 되는데 이 곡은, 자신의 딸이 망가진 Music Box 를 들고서 울고있는 모습에서 제목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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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음악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 하십시요 ~~~
반갑게 첫걸음 해주신 님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짧은 글자속에 사라이가득한듯합니다
네
고운 저녁 잘마무리하시고 미소가득한 시간 되십시요
참 고맙습니다
하얀 웨딩 드레스 입던날.
흠뻑 함께 했던 곡
울부부에 추억이 담긴멋진 곡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2월 잘 보내세요....^^*
아
사랑하는 곡이 하면서 행복하네요
인동초님
또 이렇게 아믈다운 추억의 곡이군요
또다른 소식에 마음이도
참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요
늘 앞으로도 더 충만한 행복이 함께하시면서 두분의 행복을 마음이도 기원드립니다
인동초님
@마음이. 네....감사해요..
배경이 넘나 멋집니다건날만 가득하니 만들어 지시기 바랄게요
귓가에 푹 익은 멜로디음
아침길에 행복담습니다 ..
마음 님^^
어느새 1월이 휘릭 지나갔답니다
2월에도 늘 멋진 음악과 함께
해피데이
역시 보는 눈썰미하곤
귀한 이미지이예요
스완님의 행복담은 마중을
이저녁 하룻길 마무리에 마중합니다
하루 시간 잘 마무리하셨남요
흐르는 곡은 어제나 참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지요
고운 저녁 고운 밤 되세요
스완님
자연은 위대합니다
만년설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에서
신비스러운 초록빛깔 오로라를 바라보며 서있는 이!
세상을 포효하는듯한 당당함..
저분이 나였으면 ...
그림을 바라보며 연주곡을 들으니
제 자신이 산정상에 있는 느낌입니다.
뜨거운 맥박이 뛰네요.
에너지 만땅 가득이에요.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곡
맑고 깨끗한 곡입니다.
고맙습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렇지요
한컷 콕콕 눌러 드릴께요
마음먹기에 따라 우린 행복 할수 있으니까요
참 위대하다 못해 경스러움이요
그 정상의 멋진 포즈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치요
에혀 알타인님의 이 멋진 포즈가 알닐까요
해 보면서 마음이가
맞아요
잘 하셨어요
그마음 마음이도 함께한답니다
언제들어도 참 좋은 곡
그래서 유명한 명품을 또 요래 함께 합니다
알타이님
하룻길 마무리에 남은 짜투리도 잘 꼬리 거둠하시길요
잘하셔요
아셨지예
마음이의 차한잔 내려 놓습니다
그리움이 밀려오는 시인과 나.
봄을 부르는 마음인가 봐요.
잘 지내시죠? 맘님!
봄을 기다리는 성급함이
음악이 더 좋아요.
언제들어도 참 상큼한 멜로디가요
저도 요즘 좀 많이 게을어 졌습니다
이젠 2월 하니 괜시리 성미급한 마음에 봄인듯 착각해 보기도 합니다
늦은 심술보의 감기 조심하시면서요
반가움에 이저녁 마중합니다
감기 조심 하자고를 외치면서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빛과소금 님
이젠 봄은 정녕이라고 하긴 좀 빠르지요
그러나 날씨는 참 좋은 하루
고은 이 선율에 마음함께 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길요
빛과소금2 님습니다해드렸습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우수회원으로
언제나 행복하세요
빛과소금님 우수회원되심을 저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또 뵈어요
마음이. 님습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연주곡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세요
공지글로 올려 드릴께요
네
에고야 수련님 (운영자님)
이렇게 여기까지 걸음 하여주셨군요
참 고맙습니다
이런 영광을요
공지글에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은 겨울의 잔설들이 아직은 감기를 위협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멀리까지 걸음하시여 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론 부족함이 있을것입니다
많은 지혜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갑습니다
후아
합니다..
마음이님
공지에 올려져 있다는건
큰 영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님의 실력을 보여주셨군요..
앞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며 주시길...기대합니다..
고루지 못한 날씨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에구야
하입시시다'
에넹님
언제 이리 발빠르게 마음을 크게 함께해 주셨군요
언제나 에넹님의 넉넉하신 후한 마음에
마음이도 든든하게 함께 하는 오늘이지요
우째 오늘도 한바탕 넘치는 에너지를 잘 나눔하셨겠지요
언제나 멋쟁이 에넹님
주말도 행복한 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언제들어도 행복한곡.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