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1~13)
사람은 항상 그것이 무었인지는 모르지만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 하기를 좋아 합니다.
명예도 더 높아져야 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몸도 건강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었인가를 추구하려고 욕심을 부릴때 우리의 마음은 행복이 줄어 듭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욕심은 무었인가를 자기를 위하여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그러나 그 무었도 우리의 마음에 만족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소망(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그렇게 답을 찾은 사람은 성도라고 하며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영생이며 주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께 다 속하여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을 받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을 알라고 하지 않을 것은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우리가 일상에서 밥을 먹을때 쌀 밥을 먹습니다. 또 매일 그 숫가락과 젓가락으로 반찬을 먹습니다.
그러나 똑 같은 밥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맛있게 먹는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외식하는 사람은 집에서 해주는 밥은 밥 맛이 없다고 맛있는 곳을 찾아 다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성경 66권 속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 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무교병과 쓴 나물과 같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매일 먹고 묵상하면 마음이 깨끗하여 지고 삶에 자족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살아가는데 기쁨과 감사와 평강이 있습니다.
세상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카페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를 개혁하려면 우선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남이 없는 육신의 사람은 교회를 개혁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부터 세상에서 도키켜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마음에 찔려 내가 어찌할꼬 하여 거듭남에 대하여 먼저된 사람들로 부터 배우고 지켜야 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건물을 지을때도 기초가 제일 중요합니다.
또 자신이 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남을 비방만 할 것이 아니고 자신이 본이 되어 세상에 소금과 빛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빛이 오면 세상이든 카페든 어둠은 물러 가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누구든지 올바른 말씀을 증거하면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잠15:23)
거듭난 성도는 허탄한 지식으로 복음을 희석시키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출발하여 자신에게 성령께서 조명해주신 만큼만 증거하야야 합니다.
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카페에서 물어 볼 것이 아니고 후이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여쭈어 보아야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2~17)
첫댓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형제.자매들이라면 인격적인 교제의 삶을 통해 자라가는것이 보여야 하지요...
그것이 거듭남의 증표 아닐까요?? ....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하며 안타까워하는 긍휼의 마음들이.....
옳으신 말씀이며 공감 합니다
때에 맞는말이 알마나 아름다운지요
동문서답 하는 사람도 참으로 많습니다
예수안에서는 성령의교통 하심으로 화평 합니다
겸손한자, 곧 자신을 낮추고 남을 더 낫게 여기는 자는
진리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외모로 판단치 아니하며
그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알수 있으니까요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알지못하고
믿지 못 한자들은 진리가 거스립니다
그러므로 " 예수 " 이름이 선포 되는것이
두려우며 미워합니다
예수 안에는 보화가 있으므로
받지못한자는 시기할수 밖에 없지요
"예수" 이름 때문에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있는것 입니다
그러할지라도 율법자한테는
율법자인것처럼 하는것은
진리의도가 훼방을 받지않고
사람을 얻고자 함입니다
먼저 거듭난자들은 예수의 사랑으로
권면하며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이가 함께 구원을 받고
시와찬미로 서로 화답하며 은혜안에 있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