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부랄이 어때서
만두 부인이 밤 일이 시원찮은 남편을 위해서 게브랄T를 샀다.
남편에게 한 일주일쯤 복용을 시켰지만 뭐 이렇다 할 효과가 없었다.
그녀가 약병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면서 혼잣말로 투덜거렸다. "이씨! 게브랄이 뭐 이래?
그러자 대문 앞에 앉아 있던 개가
고개를 들어 두 눈을 빤히 뜨고 못마땅한 듯 말했다.
" 왜, 내 부랄이 어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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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기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잘 감상합니다.감합니다.
ㅎㅎㅎㅎㅎ
개님! 귀도 밝네요~~~웃고 갑니다.
허어, 이거 우리 인간에게서도 있을 법한 이야기
웃음이 나오는 유머글 잘보았습니다
밍밍한 삶에 인생도 사알짝 미춰니즘 참 좋습니다.
잘 보고
웃음이절로
개불알이 므슨 常關이람!? ㅋㅋㅋ ㅎㅎㅎ
맞아요 개불알이 문제가 있나요...ㅎㅎ
그림들이 더 재미가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구요 으히히히히히히히히
잘보고갑니다,
넘 웃어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ㅍㅎㅎㅎㅎㅎ말됩니다.재밌어용~,,
웃어봅니다.감사합니다.
개도 자기 얘기를 하면,,,개 소리만 들어도,,개불알이 무엇인지 다 알아듣네요.개 참 똑똑도 해라...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ㅎㅎㅎㅎ웃고 갑니다...
ㅎㅎㅎㅎ재미나요
맞는 말이네,ㅎㅎㅎ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웃음 감사합니다.
웃고 맙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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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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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개불알이 문제가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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