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진단
내게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름을 충전하기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이며
사모하는 만큼 찾고 구하고
문을 두드리고 있다면
충전이 잘 되고 있는 상태이고
기쁨과 감사가 있다면
등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것이며
기도하는 만큼 깨달음이 오고
그 말씀대로 적용이 되고 있다면
기름과 등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며
마음에 아픔이 있고 갈등이 있다면
영은 살아 있지만
신앙의 위기가 오고 있다는 것이며
세상이 재미가 있고
신앙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 했다면
기름이 떨어져가고 있는 것이며
지옥에 갈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신앙의 의무만 유지 하고 있는 것은
기름이 떨어진 줄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며
기도 하지 않아도
아무런 갈증도 못 느끼고
말씀에도 맛을 잃었다면
기름이 떨어진 상태이고
기쁨도 없고 입가에 불평만 나온다면
등불도 꺼진 상태입니다.
신앙의 위기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 하는 자에겐
지혜로운 자 속에
나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고
위기 속에 빠지면
어리석은 자들 속에 속하게 되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여기는 것이야 말로
위기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마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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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군요. 비유가 적절해 보입니다.
주안에서 감사합니다..........^^
<기쁨과 감사가 있다면
등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것이며 ..>ㅡㅡ>매일 매일의 삶이 기쁨과 감사가 있어 등불이 환하게 켜져 있기를 원합니다.샬롬!
아멘~~!
사라님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본향그리운님 감사합니다
그 은혜로 참씨가 자기땅 안에 떨어저 심기워 젔으면
오로지 자라게 하시는 그분안에서 양식을 받아먹으며 함께 따라 가야하는데
잘가다가 거짖교파와 신학과 율법과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로로 인하여
그길에서 이탈하는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왜그렇게 세상짐승 씨만 좋아하는지
동기를 부여하면 쏠살같이 넘어뜨리려 달려는는 이생의자랑들 물질의정욕들
또 내몸에 달려붙는 육신의 정욕들 이런것들로 교회와 성령을 근심시키니
자기속에 있다는 등과 불은 약하고 히미할 뿐이지요
그러나사람의 약함을 아시고 회개할때 다시 찾아주시고
손잡아 주시며 다시는그길로 가지마라 주님감사합니다
대관님의 아름다운 댓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대관님은 이름처럼 천국의 서기관된 큰 대관님이십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원합니다........
본향그리운님도늘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본향그리운님은사시는대가추은곳은 아닌지요
가을거지는 잘하셨는지요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노루
이러한것들로 피해를보는 농가들도있다는데 본향그리운님의
피해는없는지요 뭐 사람에게 사랑이많이 베푸는사람에게는
어떤 동물들은사람을 알아본다네요 정말인지는모르지만
어쨋든 공기좋은시골에서 살아보는거 저의 옛날의꿈이었는데
내가 말하기를 60이되면은 조립식으로 집을짖는데 큰방은 한20여평
형제들교제를 위하여만들고 나머지는 나의작은 공간과 마당에는 체소를갈고
상록수울타리를 만들고토요일 일요일교제하려고오는 발거름소리를들으며
떡과 음료를 나누자고그렇게약속했는데?
네~
추수도 끝내고 김장도 끝냈습니다
이제 겨울이라 집에 들어 앉아 군밤이나 구워먹고 있습니다
늘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감사합니다....^^*
야~ 부럽습니다.겨울이 온통 안식의 절기로 누리시니..^^ 저는 도시에 사니 추수랄것도 없고 , 김장은 교우들이 어제도 한통 갖다 주니 그럭저럭 떼우려고 하고 있읍니다.주 안에서 늘 평안하시는 본향님 감사합니다.^^
에~구
사라님 담에는 울집에 와서 배추 좀 가져가십시요
겨울에 추우시면 울집에 와서 쉬시다 가십시요...ㅎㅎㅎ
말씀만 들어도 넘 넘 감사합니다.!!! 꾸벅~ ^&^
행랑채가 늘 비워져 있습니다
천국 나그네들을 위해서요....ㅎㅎㅎ
아이고~ 마여사님 ! 언제 같이 한 번 본향님 행랑채에 구경가입시다.^^
아 언니..저를 동행자로 부르시는 겁니까? 아이구 감사해라...
놀러 오이소....ㅎㅎㅎ
나의 현 상태를 너무 잘 말하셨어요
헐몬의 이슬이 적셔주시기를 앙망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지요.....
우리 모두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