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창구 아가씨와 손님
한창, 바쁜시간 00 은행 모, 지점 에서...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급한 걸음으로...
막 바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 위반 벌금을 내려 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번호표 를 뽑아 오세요!!!"
이 아저씨...멍하니.. 은행 직원을 어이 없다 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 을 뽑아 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 "정말요!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아이 썅!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 을 뽑아 오라는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은행 직원 들 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번호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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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나네요.ㅎㅎㅎㅎ
재미 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화이팅 !!!
웃기네요
ㅎ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그 아가씨가 잘못했네 그려
의사전달이 분명해야지요.
의사전달이 분명해야지요.
그친구 똑똑은 하네요,번호판을 들고 오다니,,,
몰라도 너무 모르는군요 의사전달을 이해가 되게 해줘야지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표와 판의차가 오해를 가져왔군요.
번호판 한번 멋떠러지네요.
번호판 광주 18 너 1818 욕사발 십팔 십팔 십팔
잘보고
광주 번호판 잘 짜 맞추었네 그리고 출세했네.
십팔 너 십팔십팔 번호판 아주 댓길이네.
ㅋㅋㅋ
세상은 이래서 요지경이라니깐요 ㅎ ㅎ 하
크게 한번 웃어보자구요 우하하핳핳하히하히하히
웃고감니다,
순번표라고나해야할까??
재미있네요,,,,ㅎㅎㅎ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겨보고갑니다
더러운녀석같군요~~~?
왜?하필이면 번호판이 전라도 광주랑가잉?
그리고 번호판 번호 죽여주구만잉.18.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