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시기사에게 복수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한 뒤골목을 지나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히 서 있었다
그것을 본 딸이 물었다
딸;엄마 저 언니들은 짧고
야한 옷들을 입고 저기 서서 뭐하는 거야?"
엄마;"응.친구를 기다리나봐~"
그러자 신거운 택시 기사가
촌딱맞게 빈정 거렸다
택시기사;"아줌마 창녀들이라고
바로 얘기를 해야지 거짓말을 해요?"
엄마는 택시 기사를 쬐려 보고나서 어쩔수없이
딸에게 창녀가 먼~지 설명을 해 주었다
설명을 다 듣고난 딸이
딸;"엄마.그럼 저 언니들도 아가들을 낳아?"
엄마;"아주 가끔 그럴때도 있단다"
딸;"그럼 그 아가들은 어떻게 돼?"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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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들은
대부분 택시 기사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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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택시기사 되게 혼나는구만......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박수 짝!짝!짝!
택시 기사 할 말있나../..
정말로 그런 분이 택시 기사가 되나요?
되로주고 말로 받다!!!
기가 막힌 복수극
ㅎㅎㅎㅎ
재치만점 엄마네요.
택시 기사 한방 맞았네요. 하 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엄마 지능이 참 높군요. 최고입니닷!
재치있는 엄마네요! 확실이 번떡이는 센스는 여자야!
잘 보고 갑니다...
재치있게 복수해주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 ㅎ ㅎ ㅎ ㅎ
복수 잘 했네요 ㅎㅎ
잘 보고
우리 말에 가는 말이 고아야 가는말이 곱다고 했던가요 이놈 기사야???????
잘 보고감니다,
식은 땀이 줄줄?
택시기사에게 멋진 복수를 하였내요
하하하
통쾌한 복수를 했애요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엄마는 택시기사를 죽여주네요,,
하하하 웃으며 갑니다 ~ ㅎㅎ
엄마가 센스쟁이여~~~~~ㅋㅋ ^_^
즐겨보고갑니다
말 잘했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