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에서 생긴일
어느 병원에 환자 세 명이 한 병실을 쓰고 있었다.
하루는 환자 한 명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돌아오며 말했다 "여러분!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무록하게 있던 한 환자가 말했다 "그렇게 좋아할 것 없습니다. 저는 수술용 칼을 넣고 꿰매서 배를 째고 다시 꿰맸씁니다."
수술을 방금 마치고 돌아온 환자가 깜짝 놀라자 다른 한 환자가 그들을 비웃듯이 한 마디 했습니다 "저는 장갑을 넣고 꿰매서 다시 수술했습니다."
그때 병실 문이 스르~륵 열리고 의사가 머리를 빼꼼히 드리밀며
모기만한 소리로 하는 말.... , , , , , , , , , , , , , , , , "혹시! 제 모자 보신 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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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짝퉁 의사에게 당했구만요.ㅎㅎㅎㅎㅎ
요즘의사들저런놈있을거라생각한다
나도 얼마전 수술받앗는데 호수를
빼지않아3게월고생한적있다 충분
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여러분
도 수술후 조심하고 확인또확인이최고라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세상 하도 바삐 돌아가다 보니, 정신이 술 먹는데만 신경쓰는 의사 녀석 들,,
고무신은 괜찬을가요,걱정 스럽습니다,확인해 보드라고요....고맙습니다.
미치겠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배꼽 달아났는데,
혹시?
완전 돌팔이구만.!!!
네 배곱잡네요
의사가 모두 정신병걸린게 아닌지요
으이그 죽일놈의 의사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의 모자까지
잘 보고
잘 보고감니다,
의사가 돌팔이 의사인가 보내요
그래도 의사의 머리를 넣지 않했네 그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모자도 배속에~`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말도않대지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