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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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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글여운글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앞산마루 추천 6 조회 1,602 18.04.28 06:16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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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8 22:38

    잘보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4.29 05:54

    오늘도 함께하는 그대의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29 07:39

    할배요. 기운차리소. 늙어외롭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애지중지 키운자식. 내품떠나면 내자식 아닙니다.
    뼈갈리게 일하여 자식밑에 넣었다고 미련두지 마시소. 세상이 변했어요. 왜늠밑에 억압받고. 전쟁에 반죽고
    눈물나는 보릿고개.초목근피로 연명하며. 죽기살기로 살아왔지요. 이제살만하니 늙은이들이 나라망친다하네요.
    전철무임노인 돈내라. 하네요. 할배요. 고려장 안당한게 다행으로 생각하고.막걸리 한잔하고. 멀리보고 삽시다요.

  • 작성자 18.04.29 20:00

    오늘도 함께하는 그대의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29 08:26

    세상이 이렇게 변해갈줄 누가 생각이나 했던가요. 그래도 남은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야지요......!!!!

  • 작성자 18.04.29 20:00

    오늘도 함께하는 그대의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29 16:44

    공감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4.29 20:00

    오늘도 함께하는 그대의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29 19:32

    구구졀졀 맞는말 입니다 젊은세월 중년세월 80-90세월을 더듬어보면
    즐거운 세월보다 고생의세월~~~
    좋은 글 올려주신 선생님 감사함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나날 되세요 2018년.4월.29일 19시.34분

  • 작성자 18.04.29 20:00

    오늘도 함께하는 그대의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29 20:14

    옛날의 효 정신이 사라지는 요즈음 늙은 이,들은 정신바로차리고 살아야겠읍니다..

  • 18.04.30 13:29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8.05.01 08:16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10 22:58

    자식들은 도적이나 마찬가지 부모들은 각자 자기살길을 찾아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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