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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향기로운 차한잔 살짝쿵!~
둥근해 추천 0 조회 116 09.05.12 10: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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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2 10:53

    첫댓글 나도 둥근해님께 까꿍~~~ 이렇게 한번 해봐야지??? ㅎㅎㅎ 비가 아직도 내리고있어요.... 이런날 부침개??? ㅎㅎㅎ 커피한잔 더 마셔야겠어요.. 둥근해님이 주시는것이라 아주 음미를 하면서....

  • 작성자 09.05.12 11:00

    까~꿍!!~~~둥근해도 블랙으로 한잔하며 아름다운 자연세계에 흠뻑 빠져봅니다..맞아요 이렇게 꾸리한날에는 부침개가 최고인데~~~~ㅎㅎ

  • 09.05.12 11:25

    부산에도 오늘은 반가운 단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에도 성령의 단비가 충만케 하시길 기도하며 살짝쿵!~ 다녀 갑니다

  • 작성자 09.05.12 15:01

    빵그리 양순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글로 만남이 반갑고 감사해요..성령의단비로 은혜충만하시고 승리의기쁨으로 행복하세요..사랑해요!!~~

  • 09.05.12 13:08

    비가 온뒤 공기가 좀 맑아서 좋네요 ..글좀 스려니 우유 달라고 울어서 아기부터 달래놓고서 ..하하 좋은하루 되삼~

  • 작성자 09.05.12 15:01

    하하하하~~~우짠댜~~아가 돌보시랴 글 쓰시랴~~~어서 아가부터 달래놓고 또 오세요..러브러브~~

  • 09.05.12 14:28

    죽을만큼 힘이 드네요 ㅠㅠ 감기가 넘 심해서 열나고 목이 아파서..멜 부탁 합니다

  • 작성자 09.05.12 15:03

    약드시고 푸욱 쉬세요..알았습니다..

  • 09.05.13 05:10

    생각과 말과 행함이 일치하는 사람이 된다는것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부단히 기도와 말슴을 묵상함으로 나 자신을 굴복시키려고 애쓴답니다

  • 작성자 09.05.13 16:18

    보니타님 말과 행동이 다를때가 많습니다..에궁!!~~~주님께 고백으로 회개드립니다..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알라~뷰!!.

  • 09.05.13 08:17

    말이 곧 씨앗이니 좋은 씨앗을 심어서 좋은 열매 주렁주렁 맺어 거두고 싶습니다. 단비가 내려서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09.05.13 16:17

    샬롬!!~~~복된소망님 성령의단비로 승리하세요..알라~뷰!!.

  • 09.05.13 10:13

    할미꽃의 아름다움과 차한잔의 여유와 아름다운글을 보는순간 축복받은자의 삶을 느낍니다.감사감사

  • 작성자 09.05.13 16:17

    소리나눔님 감사해요..사랑합니다..늘 복되시고 평안하세요.

  • 09.05.14 11:54

    언제나 진실되고,언제나 때에맞게,언제나 책임있는 말을 하게 하소서,,,귀한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15 13:54

    주님사랑해요님 그래요..진실한 말에 복이있고 진실한 행동에는 사랑이 넘칩니다..고마워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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