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여러업체들 보증기간내에서도 문제가많습니다. 우선 기본펌웨어도 제공안하는 업체들이 있고 문의게시판삭제, 통합고객센터인가 전화도 어렵고 통화가되어도 다음날이 아닌 보통 3~4일 후에 방문합니다. 방문해도 전담기사가 아닌 위탁업체라 잘 모릅니다. ㅋ 화면이 50인치이상이라해도 경차타고 출장오면 ㅠ.ㅠ SKYxxxxx 제품같은경우 시간이 언제나 1980-01-23, 수동설정도 못하게 해두었습니다. 그냥 화면큰 UHD스티커 붙어있는 TV라고 생각합니다. 왜 대기업제품을 구매하는지 차이가 너무 납니다. 중기업체는 잘 권하지않게됩니다.
국내 중소업체 UHDTV가 대다수 중국에서 설계된 메인보드를 사용해서 시실상 조립 수준에서 제품을 출시 한다는 점에서, 회사는 달라도 제품은 2~3종으로 거의 같은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래서 위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대다수 비슷하게 나타 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UHDTV를 설계해서 제품을 출시할만한 중소기업이 없다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HDTV초기때는 일부 기능(PC연결)은 중소기업 제품이 더 낫기도 하였는데...
샤오미를 비롯하여, 중국업체들 가격을 가지고 이슈화 한적이 그동안도 2~3번 있었습니다. 이번 샤오미의 제품은 행사 특판가로 일시적으로 나온 것이며, 설사 80만원대에 중국에서 구입을 한다해도, 국내 운송비와 관세+부가세 포함하면, 150만원 정도 되며, 전파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국내 중소기업 65인치 UHDTV하고 가격차이가 별로 안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내에선 비디오모니터로밖에 활용이 안됩니다. 지상파 HD방송 수신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펙도 기본적인 것만 있어서, 위 중소기업 문제점들을 거의 그대로 안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군배개인 사용의 경우 전파 인증은 1회 면제되므로 재판매 목적이 아닌 개인 구매대행/배송대행 경우에는 인증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이구요. 국내에서 사용하기엔 모니터 용도밖에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셋탑박스를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 언어 설정 기능도 빠져서 중국어를 모르면 진짜 기본 기능만 써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제가 부연설명을 하자면요, 1번 4;4;4 크로마지원이 중요한 이유가, pc 이용함에 있어 4;4;4 지원이 안되는 경우, 글자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깨져서 나옵니다. (아마 예전모델의 삼성/엘지 제품은 pc에서의 4;4;4 60hz가 펌웨어로도 지원 안되는 모델이 상당수 일겁니다)
그런데, 작년말~올초만해도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삼성/엘지제품도 4;4;4크로마 지원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삼성은 펌웨어로 대응을 나선반면, 엘지는 뭔가 대응이 삼성에 비해 좀 거시기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몇군데를 제외한 웬만한 중소기업에서 pc사용자들이 uhd를 모니터 겸용으로 많이들 사간다는걸 알고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쎄요. 글자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는 표현은 너무 과장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 제품의 글자에 분홍색이 좀 낀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TV와 모니터는 상호 용도가 다릅니다. 물론 요즘은 TV나 모니터 모두 HDMI를 지원을 하기 때문에, 언뜻 보면 같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TV는 동영상, 모니터는 텍스트 같은 글자의 선명함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LG는 동영상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상당수가 모니터 제조사들이다보니, TV이면서도 모니터 기능에 중점을 둡니다.
제가 삼성-LG, 중소기업 UHDTV를 2014년 제품부터 다 서용을 해보고, Test를 하여 보았지만, 4:4:4를 지원한다는 중소기업 UHDTV와 삼성-LG UHDTV간 글자 선명도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삼성-LG 제품들이 일부 글자의 번짐이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글자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럼 글자의 선명도가 PC모드에서 나소 나은 정도라면, 결국 동영상에서도 좋게 보여야 하는데, HD방송이나 HDMI로 UHD영상을 감상해 보시면, 중소기업 제품들의 문제는 여실히 드러납니다. HD방송 화질과 UHD영상의 화질은 처지고,
특히 색감이나 밝기와 같은 부분에서, 님의 표현처럼 중소기업 UHDTV가 좀 봐주기가 거북스럽습니다. 동영상도 부드럽지 못합니다. 어짜피 PC는 그 기본 모드가 RGB입니다. 그런데, UHDTV에 오면서 Deep Cplor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4:2:0/4:2:2/4:4:4모드의 중요성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비디오카드 제조사들이 4:4:4등을 지원이 된다며 광고를 하기 시작한 것인데, 중소기업 UHDTV가 8bit/4:4:4등에 맞추어 개발을 하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 신뢰성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화질이 나아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카페 한 회원분이 중소기업 50인치 UDHTV가 4:4:4를 지원한다고 하여, 구입하였는데,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영상 조정을 위해 먼 곳에서 용산 카페 AV연구소&시연장까지 찾아 오셨는데, PC와 연동에서 LG 2014년 UHDTV와 삼성 2015년 UHDTV랑 비교해 보며 Test를 해보고 있는데, 중소기업 UHDTV의 동영상 기본 색감은 정말 아닌 듯 보입니다. 그리고 PC의 글자 선명도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동영상 소스는 8bit든 10bit든 현재 상용화되어 나와 있는 대다수의 동영상 소스가 4:2:0밖에 없습니다. 다만, 올 여름 일본에서 4K@60fps, 10bit:4:2:2를 지원하는 4K HEVC인코더와 디코더가 출시는 되었으나, 관련 콘텐츠는 아직 없습니다. 해서 동영상 소스가 없는 4:2:2/4:4:4는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 큰 문제는 설사 4:2:2로 제작된 4K UHD동영상이 나온다 해도, 일반 4K 재생기나 4K UHDTV의 USB재생기로는 재생조차 못합니다. HEVC디코더가 상위 버전의 영상을 디코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PC라면 경우는 좀 다릅니다. PC에서는 SW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덱만 깔면 가능한데, 문제는 PC에서 재생되는 PC용 비디오카드들입니다. UHDTV가 제 아무리 8bit/4:4:4를 지원한다 해도, PC용 비디오카드들이 인텔과 AMD는 모두 4K@30Hz(HDMI 1.4)밖에 안 되고, 엔비디아가 4K@60Hz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엔비디아 최신 비디오카드도 HDMI 1.4b(10.2Gbps)밖에 안 됩니다. 결국 PC용 비디오카드는 HDMI성능부터 개선을 해야 온전한 4K UHD화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PC용 비디오카드가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4:4:4를 이야기하는 것은 좀 아닌듯 보입니다.
물론 샘플링 8bit/4:4:4는 PC에서 글자 가독성을 높이는 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가독성이 못 볼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소 좋긴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모니터라면, 다소의 효과는 있겠지만, 문제는 UHDTV에서는 그것보다는 HDMI성능을 높여주고, UHDTV자체의 색 재현력 기술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현재 중소업체들이 말하는 HDMI 2.0이 엔비디아처럼 HDMI 1.4b(10.2Gbps)를 이용해, 4K@60Hz를 지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삼성-LG UHDTV가 2014년에 그랬습니다.
결국 일부 중소업체에서 말하는, 8bit/4:4:4는 별반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10bit/4:4:4를 지원하였다면, 그것은 혁신이 되었을 것입니다. 헌데, 문제는 중소업체 UDHTV의 대다수가 8bit패널에 HDMI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종소업체 UHD패널을 보면, 빛샘도 너무 심하고, 패널 응답속도도 4K@60fps를 처리하기엔 부족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HDTV에 적용한 색상도 많이 부족하여, 4K UHD영상을 PC나 4K 미디어플레이어, 4K 세톱박스로 보면, 상당히 부족함이 많다는 것입니다.
허나 더 큰 문제는, 2016년 4K 블루레이가 출시가 되면, HDCP 2.2문제로 연동조차 안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최근 카페 회원 분들이 중소업체 UHDTV에 일본 내수용 4K 세톱박스(HDCP 2.2지원)를 연결조차 못해서, 사용을 못한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중소업체가 삼성-LG처럼 성능을 좋게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긴 힘들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HDCP 2.2처럼 실제 되지도 않은 것을 버젓이 HDCP 2.2지원이라고 표현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중소업체 UHDTV에 대한 논란은 여기서 마무리하였으면 합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면, 중소업체 제품에 대한 안 좋은 면만 부각이 되어, 나름 잘 사용하시는 분들과 일부 선량하게 제품을 판매하시는 중소업체에 선의의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본문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너무 오도된 내용으로 일부 중소업체들이 제품을 판매하고, 일부 분들이 업체가 제공한 정보만 믿고, 제품을 구입하여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몇자 적었던 것인데, 이제 어느 정도 전달은 되었으나, 이쯤에서 정리를 하였으면 합니다.
@이군배아직까진 4;4;4 풀스펙으로 영상 감상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쭤본 제글에 답글로, 중소업체 논란은 여기서 마무리 하자고 하셔서, 4;4;4 풀스펙으로 영상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쭤본게, 중소업체 논란을 야기한다라 생각하시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군배님의 전체적으로 마무리하자는 요지를 제가 오해한걸수도)
중소업체 제품에서만 4;4;4 풀스펙 영상감상이 불가능한게 아닌, 대기업 제품에서도 당연 동일한 내용인걸, 질문내용에 중소업체를 타겟으로 문의드린 내용도 아니었기에, 오해소지 없었으면 하는 맘에 글 남깁니다.
@박기현2왜 자꾸 논란을 만들려고 하시는지요? 님께서 요구한 답은 위 글에서 몇번을 드렸습니다. 위 꼬리말 서두에서도 "동영상 소스는 8bit든 10bit든 현재 상용화되어 나와 있는 대다수의 동영상 소스가 4:2:0밖에 없습니다"라고 드렸고, 처음 댓글을 드렸을때도 말씀을 드렸고, 본문에서 말씀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4:4:4 4K UHD소스가 없다면, 4:4:4로 감상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4:4:4로 제작된 것은 UHDTV의 USB나 4K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재생기에선 HEVC디코더가 지원을 못하여, 재생을 못한다고 다 답변을 드렸는데, 저에게 무슨 답변을 요구하시는 지요? 더 이상 소모적인 논란을 만들지 마시고, 제 답글이나 차분히 읽어보시길...
@박기현2본문 글 내용을 한번 시기 바랍니다. 제가 처음부터 아래처럼 글을 이어 갔습니다.
이러한 8bit/4:4:4는 대다수의 UHDTV는 기본적으로 지원은 된다고 보셔도 되며, 특별할 것도 없는 기능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8bit/4:4:4로 제작된 소스도 없으며, 4K UHD소스는 8bit/4:2:0 이거나 제일 좋은 것이 10bit/4:2:0 수준입니다.
@박기현2답을 다 드렸는데도, 님께서 이해를 못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4:4:4 문제를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것은 저하고 소모적 논란을 하지는 것밖에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께서 중소업체를 폄하 한다고 제가 보고 있다고 하셨는데, 님께서는 중소업체를 거들고 계십니다. 제 본글은 일부 중소업체 UHDTV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님께서는 4:4:4지원은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부분은 별 의미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저는 이러한 논란이 확대되면, 중소업체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선량하게 일하시는 중소업체에 선의의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이군배군배님 말씀처럼, pc에서 4;4;4지원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린게 맞습니다. 그 후 군배님께선 별 의미없다고 하셨고요. 어떤 답변을 주실지 궁금해서, PC에서의 4;4;4 관련 링크를 걸어드렸더니, 직접 여러종류의 제품을 테스트해본 경과를 말씀드린거라 말씀해주셨고, 직접 테스트해 보신분께서 답변해 주신걸 존중해서 크로마4;4;4 관련한 내용으로는 답글 달진 않았습니다.
그 후 타유저가 작성한글을 보여드리고, 윗글과(크로마) 연관없이 질문드린다며, 풀스펙인 4;4;4 감상여부와 관련된 질문글로 흐르게 됐고, 여기서 마무리 짖자고 한 말씀을 갖고 ㅠㅠ 좀 길게 온 듯 합니다.
@박기현2위 답글에서, 제가 " PC와 연동에서 LG 2014년 UHDTV와 삼성 2015년 UHDTV랑 비교해 보며 Test를 해보고 있는데, 중소기업 UHDTV의 동영상 기본 색감은 정말 아닌 듯 보입니다. 그리고 PC의 글자 선명도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라고 설명을 드렸는데, 님께선 저의 Test 상황에 대한 것은 언급 없이, 다른 곳에 올려진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며, 추가 질의를 하였지만, 결국 같은 4:4:4에 대한 당위성의 답을 요구하였습니다. 물론 4:4:4로 구현이되면 좋습니다. 허나, 그러한 소스가 없기 때문에, 모니터가 아닌이상, TV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인데, 그것을 두고 마치 제가 그만하자는 것을 왜곡해서 받아 드리셨습니다.
@이군배[] 근데 저 두개의 질의에 대해 "결국 같은 4:4:4에 대한 당위성의 답을 요구하였습니다"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 [] 군배님 답변을 곰곰히보니, 뭔가 놓친거 같아 여쭤봅니다
본문에 8/444가 거이 지원되는걸로 말씀하셨는데, test경과 댓글보니 제대로 지원못하는 제품도 좀되나 봅니다 글구 pc에서의 444라는 개념과, tv쪽에서의 444 개념이 같은건가요?
pc 텍스트 가독성 이야기시 주로 4;4;4뒤에 크로마라는 단어가 붙고, tv쪽은 크로마라는 단어를 접해보지 못해서, 444 전체개념은 비슷하지만, 소소한 차이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 중소기업 UHDTV가 8bit/4:4:4등에 맞추어 개발을 하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 신뢰성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화질이 나아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상물 대부분이 서브샘플링을 거친 결과물 이기 때문에 4;4;4의미가 없어서이지 않나요? 즉 대기업도 마찬가지인?
[] 첫질문인 pc 텍스트 가독성 관련한 제 글에, 군배님께서, 가독성은 별차이 안난다라고 답해 주시면서, 가독성과는 상관없는 중소업체 기본색감에 대해 언급해주신 이유가 있으시다면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실제 중소기업 망x 55인치 데논 avr-x4100w 컴퓨터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화면도 안뜨고 문제 많았음 그리고 모니터는 같은데 마란츠 5010 구매해서 다시 연결하니 화면은 잘나오지만 쯤만하면 눈이 피로하고 아프네요,,,안약을 넣고 살았음,,,모니터 hdmi문제 인지 몰라도 여러번 교체 하고 결국 중고로 팔고 올겨울 블랙데이 기대하고있는중입니다 중소기업은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나마 as 신청하면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물품은 새거로 교체해주네요,,, 4k이나 1080p 동영상을 재생하면 화면이 5초후에 뜨는지 정말 테스트 하고싶어요
항상 카페에 들어와 유용하고도 좋은 정보를 취하고 있으메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서 판매중인 UHDTV구매시의 유의사항을 설명하신 듯 한 본문의 말미에 꼭 짚고 확인해야 할 사항을 요약하여 정리해 주신 내용의 글 또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여기서 한가지 궁금증을 질문코자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현재 시점에서 삼성이나 LG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은 마지막에 언급하신 'UHDTV에 필요한 기능은?' 이라는 질문의 내용에 조건들이 충족되고 있는 상황인지요?
첫댓글 1.크로마 서브샘플링 4:4:4지원 은 PC를 연결해도 도트의 색깔 깨짐이 없다는거죠? 이게 얼마전까지 30Hz 밖에 안되었는데 요즘제품은 60Hz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8bit 야 pc에서는 현재 10bit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는 없지 않나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중기 여러업체들 보증기간내에서도 문제가많습니다. 우선 기본펌웨어도 제공안하는 업체들이 있고 문의게시판삭제, 통합고객센터인가 전화도 어렵고 통화가되어도 다음날이 아닌 보통 3~4일 후에 방문합니다. 방문해도 전담기사가 아닌 위탁업체라 잘 모릅니다. ㅋ 화면이 50인치이상이라해도 경차타고 출장오면 ㅠ.ㅠ
SKYxxxxx 제품같은경우 시간이 언제나 1980-01-23, 수동설정도 못하게 해두었습니다. 그냥 화면큰 UHD스티커 붙어있는 TV라고 생각합니다.
왜 대기업제품을 구매하는지 차이가 너무 납니다. 중기업체는 잘 권하지않게됩니다.
국내 중소업체 UHDTV가 대다수 중국에서 설계된 메인보드를 사용해서 시실상 조립 수준에서 제품을 출시 한다는 점에서, 회사는 달라도 제품은 2~3종으로 거의 같은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래서 위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대다수 비슷하게 나타 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UHDTV를 설계해서 제품을 출시할만한 중소기업이 없다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HDTV초기때는 일부 기능(PC연결)은 중소기업 제품이 더 낫기도 하였는데...
티에나 as게시판도 없애버리고, 다른게시판 통해 as글 읽어보니 교체를 3개월만에 해줬다네요 ㅎㅎ
그렇다고 해외보다 짧은 as기간과 100만원이나 더 주고 사기는 싫고, 빨리 좋은제품의 해외업체가
한국에 자리잡아 줬으면 합니다.
저도 중국산 제품을 무척 기달리고 있지만, 중국산 제품중 브랜드가 있는 제품들은 화질은 그런대로 향상이 되었는데, 기능면에서 아직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샤오미에서 65인치 제품이 88만원에 나왔다고 하네요. 부족함이 있겠지만, 한 번 스펙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만큼 제대로 봐주는 곳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샤오미를 비롯하여, 중국업체들 가격을 가지고 이슈화 한적이 그동안도 2~3번 있었습니다. 이번 샤오미의 제품은 행사 특판가로 일시적으로 나온 것이며, 설사 80만원대에 중국에서 구입을 한다해도, 국내 운송비와 관세+부가세 포함하면, 150만원 정도 되며, 전파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국내 중소기업 65인치 UHDTV하고 가격차이가 별로 안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내에선 비디오모니터로밖에 활용이 안됩니다. 지상파 HD방송 수신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펙도 기본적인 것만 있어서, 위 중소기업 문제점들을 거의 그대로 안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산 UHDTV는 아직 추천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화질은 검증을 해봐야 합니다.
@이군배 개인 사용의 경우 전파 인증은 1회 면제되므로 재판매 목적이 아닌 개인 구매대행/배송대행 경우에는 인증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이구요.
국내에서 사용하기엔 모니터 용도밖에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셋탑박스를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
언어 설정 기능도 빠져서 중국어를 모르면 진짜 기본 기능만 써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윤영내 글쎄요. 제가 얼마전 겪은 바로는 중국에서 TV를 한대 들여 오는데, 중국산 제품은 국내에 인증된 것이 없기 때문에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미국등지에서 직구하는 삼성-LG 제품은 전파인증을 면제헤 주더군요.
UHD TV 구입하는데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ㅇ아요!!
제가 부연설명을 하자면요, 1번 4;4;4 크로마지원이 중요한 이유가,
pc 이용함에 있어 4;4;4 지원이 안되는 경우, 글자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깨져서 나옵니다.
(아마 예전모델의 삼성/엘지 제품은 pc에서의 4;4;4 60hz가 펌웨어로도 지원 안되는 모델이 상당수 일겁니다)
그런데, 작년말~올초만해도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삼성/엘지제품도 4;4;4크로마 지원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삼성은 펌웨어로 대응을 나선반면, 엘지는 뭔가 대응이 삼성에 비해 좀 거시기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몇군데를 제외한 웬만한 중소기업에서 pc사용자들이 uhd를 모니터 겸용으로 많이들 사간다는걸 알고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쎄요. 글자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는 표현은 너무 과장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 제품의 글자에 분홍색이 좀 낀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TV와 모니터는 상호 용도가 다릅니다. 물론 요즘은 TV나 모니터 모두 HDMI를 지원을 하기 때문에, 언뜻 보면 같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TV는 동영상, 모니터는 텍스트 같은 글자의 선명함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LG는 동영상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상당수가 모니터 제조사들이다보니, TV이면서도 모니터 기능에 중점을 둡니다.
제가 삼성-LG, 중소기업 UHDTV를 2014년 제품부터 다 서용을 해보고, Test를 하여 보았지만, 4:4:4를 지원한다는 중소기업 UHDTV와 삼성-LG UHDTV간 글자 선명도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삼성-LG 제품들이 일부 글자의 번짐이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글자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럼 글자의 선명도가 PC모드에서 나소 나은 정도라면, 결국 동영상에서도 좋게 보여야 하는데, HD방송이나 HDMI로 UHD영상을 감상해 보시면, 중소기업 제품들의 문제는 여실히 드러납니다. HD방송 화질과 UHD영상의 화질은 처지고,
특히 색감이나 밝기와 같은 부분에서, 님의 표현처럼 중소기업 UHDTV가 좀 봐주기가 거북스럽습니다. 동영상도 부드럽지 못합니다. 어짜피 PC는 그 기본 모드가 RGB입니다. 그런데, UHDTV에 오면서 Deep Cplor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4:2:0/4:2:2/4:4:4모드의 중요성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비디오카드 제조사들이 4:4:4등을 지원이 된다며 광고를 하기 시작한 것인데, 중소기업 UHDTV가 8bit/4:4:4등에 맞추어 개발을 하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 신뢰성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화질이 나아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카페 한 회원분이 중소기업 50인치 UDHTV가 4:4:4를 지원한다고 하여, 구입하였는데,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영상 조정을 위해 먼 곳에서 용산 카페 AV연구소&시연장까지 찾아 오셨는데, PC와 연동에서 LG 2014년 UHDTV와 삼성 2015년 UHDTV랑 비교해 보며 Test를 해보고 있는데, 중소기업 UHDTV의 동영상 기본 색감은 정말 아닌 듯 보입니다. 그리고 PC의 글자 선명도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http://i807.photobucket.com/albums/yy352/floatpoo/444_faq/testx_a.png
여기 링크 보니까 pc에서 4;4;4 지원유무에 따른 텍스트 차이가 나길래, 특히 주황,보라에서는 진짜 텍스트 번짐이ㅎㄷㄷ 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라
댓글달아 본거에요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id=37&no=3078&page=1&num=1&board=37&ss=1&sc=0&sn=0&keyword=%ED%81%AC%EB%A1%9C%EB%A7%88&qa=0&ga=&cat=0&vote=0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dm_video_qna&no=47326
저는 전문가는 아니기에, 크로마 검색하면서 검색된글 링크거는정도 밖엔 ㅎㅎ
위 니으 글을 보면,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처럼 글을 쓰셨습니다. 저는 중소업체 제품과 삼성-LG 제품까지 다 Test를 직접 해본 경과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위의 글과는 연관없이 별개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좀 드립니다.
위의 링크글을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는데요,
영상물들은 대부분(사실상, 모두! 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이미 서브샘플링을 거친 결과물 이므로 4:4:4를 염두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블루레이 영상물들은 제작단에서 4:2:0으로 서브샘플링이 행해집니다. 표준으로 정의되어 있는 부분이구요.
여기서 궁금한게요, 영상자체가 4;2;0으로 변환돼서 나오기 때문에, 세탑연결한 tv및, 4;4;4 지원되는 그래픽카드가 있다해도
4;4;4 풀스펙으로 영상 감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다는 건가요?
동영상 소스는 8bit든 10bit든 현재 상용화되어 나와 있는 대다수의 동영상 소스가 4:2:0밖에 없습니다. 다만, 올 여름 일본에서 4K@60fps, 10bit:4:2:2를 지원하는 4K HEVC인코더와 디코더가 출시는 되었으나, 관련 콘텐츠는 아직 없습니다. 해서 동영상 소스가 없는 4:2:2/4:4:4는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 큰 문제는 설사 4:2:2로 제작된 4K UHD동영상이 나온다 해도, 일반 4K 재생기나 4K UHDTV의 USB재생기로는 재생조차 못합니다. HEVC디코더가 상위 버전의 영상을 디코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PC라면 경우는 좀 다릅니다. PC에서는 SW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덱만 깔면 가능한데, 문제는 PC에서 재생되는 PC용 비디오카드들입니다. UHDTV가 제 아무리 8bit/4:4:4를 지원한다 해도, PC용 비디오카드들이 인텔과 AMD는 모두 4K@30Hz(HDMI 1.4)밖에 안 되고, 엔비디아가 4K@60Hz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엔비디아 최신 비디오카드도 HDMI 1.4b(10.2Gbps)밖에 안 됩니다. 결국 PC용 비디오카드는 HDMI성능부터 개선을 해야 온전한 4K UHD화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PC용 비디오카드가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4:4:4를 이야기하는 것은 좀 아닌듯 보입니다.
물론 샘플링 8bit/4:4:4는 PC에서 글자 가독성을 높이는 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가독성이 못 볼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소 좋긴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모니터라면, 다소의 효과는 있겠지만, 문제는 UHDTV에서는 그것보다는 HDMI성능을 높여주고, UHDTV자체의 색 재현력 기술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현재 중소업체들이 말하는 HDMI 2.0이 엔비디아처럼 HDMI 1.4b(10.2Gbps)를 이용해, 4K@60Hz를 지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삼성-LG UHDTV가 2014년에 그랬습니다.
결국 일부 중소업체에서 말하는, 8bit/4:4:4는 별반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10bit/4:4:4를 지원하였다면, 그것은 혁신이 되었을 것입니다. 헌데, 문제는 중소업체 UDHTV의 대다수가 8bit패널에 HDMI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종소업체 UHD패널을 보면, 빛샘도 너무 심하고, 패널 응답속도도 4K@60fps를 처리하기엔 부족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HDTV에 적용한 색상도 많이 부족하여, 4K UHD영상을 PC나 4K 미디어플레이어, 4K 세톱박스로 보면, 상당히 부족함이 많다는 것입니다.
허나 더 큰 문제는, 2016년 4K 블루레이가 출시가 되면, HDCP 2.2문제로 연동조차 안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최근 카페 회원 분들이 중소업체 UHDTV에 일본 내수용 4K 세톱박스(HDCP 2.2지원)를 연결조차 못해서, 사용을 못한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중소업체가 삼성-LG처럼 성능을 좋게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긴 힘들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HDCP 2.2처럼 실제 되지도 않은 것을 버젓이 HDCP 2.2지원이라고 표현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중소업체 UHDTV에 대한 논란은 여기서 마무리하였으면 합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면, 중소업체 제품에 대한 안 좋은 면만 부각이 되어, 나름 잘 사용하시는 분들과 일부 선량하게 제품을 판매하시는 중소업체에 선의의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본문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너무 오도된 내용으로 일부 중소업체들이 제품을 판매하고, 일부 분들이 업체가 제공한 정보만 믿고, 제품을 구입하여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몇자 적었던 것인데, 이제 어느 정도 전달은 되었으나, 이쯤에서 정리를 하였으면 합니다.
@이군배 아직까진 4;4;4 풀스펙으로 영상 감상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쭤본 제글에 답글로, 중소업체 논란은 여기서 마무리 하자고 하셔서,
4;4;4 풀스펙으로 영상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쭤본게, 중소업체 논란을 야기한다라 생각하시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군배님의 전체적으로 마무리하자는 요지를 제가 오해한걸수도)
중소업체 제품에서만 4;4;4 풀스펙 영상감상이 불가능한게 아닌, 대기업 제품에서도 당연 동일한 내용인걸,
질문내용에 중소업체를 타겟으로 문의드린 내용도 아니었기에, 오해소지 없었으면 하는 맘에 글 남깁니다.
군배님도, 윗글을 끝으로 마무리 하셨으니, 저도 이글을 끝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박기현2 왜 자꾸 논란을 만들려고 하시는지요? 님께서 요구한 답은 위 글에서 몇번을 드렸습니다. 위 꼬리말 서두에서도 "동영상 소스는 8bit든 10bit든 현재 상용화되어 나와 있는 대다수의 동영상 소스가 4:2:0밖에 없습니다"라고 드렸고, 처음 댓글을 드렸을때도 말씀을 드렸고, 본문에서 말씀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4:4:4 4K UHD소스가 없다면, 4:4:4로 감상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4:4:4로 제작된 것은 UHDTV의 USB나 4K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재생기에선 HEVC디코더가 지원을 못하여, 재생을 못한다고 다 답변을 드렸는데, 저에게 무슨 답변을 요구하시는 지요? 더 이상 소모적인 논란을 만들지 마시고, 제 답글이나 차분히 읽어보시길...
@이군배 네, tv세탑을 통해서던, pc를 통해서던, 아직까진 4;4;4 풀스펙 영상 감상이 불가능한지 제가 여쭤본게 맞습니다.
그리고 위에 자세히 답변도 해주셨습니다.
근데, 마지막 군배님의 답변을 보면, 군배님께서 일단 중소업체 UHDTV에 대한 논란은 여기서 마무리하였으면 합니다. 라고 하시니,
제가 중소업체를 펌훼하기위해 논란을 지피는것처럼 생각을 하시는가 싶어, 그 부분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아직까진 4;4;4 풀스펙 영상 감상이 불가능한지 여쭤본것 자체가, 중소업체를 펌훼하며, 논란을 만들길 원하는 질문으로 보이셨다면,
이 부분은 오해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 이게 논란이라면 만들이유도 없습니다
@박기현2 본문 글 내용을 한번 시기 바랍니다. 제가 처음부터 아래처럼 글을 이어 갔습니다.
이러한 8bit/4:4:4는 대다수의 UHDTV는 기본적으로 지원은 된다고 보셔도 되며, 특별할 것도 없는 기능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8bit/4:4:4로 제작된 소스도 없으며, 4K UHD소스는 8bit/4:2:0 이거나 제일 좋은 것이 10bit/4:2:0 수준입니다.
@박기현2 답을 다 드렸는데도, 님께서 이해를 못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4:4:4 문제를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것은 저하고 소모적 논란을 하지는 것밖에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께서 중소업체를 폄하 한다고 제가 보고 있다고 하셨는데, 님께서는 중소업체를 거들고 계십니다. 제 본글은 일부 중소업체 UHDTV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님께서는 4:4:4지원은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부분은 별 의미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저는 이러한 논란이 확대되면, 중소업체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선량하게 일하시는 중소업체에 선의의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박기현2 여기서 마무리를 짖자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님이 중소업체를 폄하를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꼬리말 답글도 다시한번 차분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군배 군배님 말씀처럼, pc에서 4;4;4지원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린게 맞습니다. 그 후 군배님께선 별 의미없다고 하셨고요.
어떤 답변을 주실지 궁금해서, PC에서의 4;4;4 관련 링크를 걸어드렸더니, 직접 여러종류의 제품을 테스트해본 경과를 말씀드린거라 말씀해주셨고,
직접 테스트해 보신분께서 답변해 주신걸 존중해서 크로마4;4;4 관련한 내용으로는 답글 달진 않았습니다.
그 후 타유저가 작성한글을 보여드리고, 윗글과(크로마) 연관없이 질문드린다며, 풀스펙인 4;4;4 감상여부와 관련된 질문글로 흐르게 됐고,
여기서 마무리 짖자고 한 말씀을 갖고 ㅠㅠ 좀 길게 온 듯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군배님, 카페회원님들.
@박기현2 위 답글에서, 제가 " PC와 연동에서 LG 2014년 UHDTV와 삼성 2015년 UHDTV랑 비교해 보며 Test를 해보고 있는데, 중소기업 UHDTV의 동영상 기본 색감은 정말 아닌 듯 보입니다. 그리고 PC의 글자 선명도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라고 설명을 드렸는데, 님께선 저의 Test 상황에 대한 것은 언급 없이, 다른 곳에 올려진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며, 추가 질의를 하였지만, 결국 같은 4:4:4에 대한 당위성의 답을 요구하였습니다. 물론 4:4:4로 구현이되면 좋습니다. 허나, 그러한 소스가 없기 때문에, 모니터가 아닌이상, TV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인데, 그것을 두고 마치 제가 그만하자는 것을 왜곡해서 받아 드리셨습니다.
@이군배 제가 처음으로 글쓴건, pc연동시 4;4;4 크로마 유무에 따른 텍스트 차이점에 대해 글을썼고, 관련 링크도 걸었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해주셨고요.
그후, 추가질의 내용은, 영상물들은 대부분, 이미 서브샘플링을 거친 결과물 이므로 4:4:4를 염두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라는 타사트 글에, pc에서던 tv세탑을 통해서던 당분간은 풀스펙의 4;4;4영상은 당분간 불가능한건지 라고 여쭤본건데,
즉, 2가지 질문모두 4;4;4라는 내용은 들어갔지만, 첫번째 질문은, pc에서의 텍스트 가독성과 관련한 4;4;4 크로마 질문이었고,
두번째 추가질의는, 4;4;4라는 내용만 있을뿐 pc텍스트 가독성과는 별개로 444풀스펙 감상 가능성을 질의한 건데
@이군배 [] 근데 저 두개의 질의에 대해 "결국 같은 4:4:4에 대한 당위성의 답을 요구하였습니다"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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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배님 답변을 곰곰히보니, 뭔가 놓친거 같아 여쭤봅니다
본문에 8/444가 거이 지원되는걸로 말씀하셨는데, test경과 댓글보니 제대로 지원못하는 제품도 좀되나 봅니다
글구 pc에서의 444라는 개념과, tv쪽에서의 444 개념이 같은건가요?
pc 텍스트 가독성 이야기시 주로 4;4;4뒤에 크로마라는 단어가 붙고,
tv쪽은 크로마라는 단어를 접해보지 못해서, 444 전체개념은 비슷하지만, 소소한 차이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이군배 끝으로,
[] 중소기업 UHDTV가 8bit/4:4:4등에 맞추어 개발을 하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 신뢰성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화질이 나아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상물 대부분이 서브샘플링을 거친 결과물 이기 때문에
4;4;4의미가 없어서이지 않나요? 즉 대기업도 마찬가지인?
[] 첫질문인 pc 텍스트 가독성 관련한 제 글에, 군배님께서, 가독성은 별차이 안난다라고 답해 주시면서,
가독성과는 상관없는 중소업체 기본색감에 대해 언급해주신 이유가 있으시다면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른 회원님들마냥 정확한 지식을 갖고있질 않아서, 미안합니다 ㅠㅠ
ps) 밑에 답변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박기현2 처음엔 엄청난 차이가 나서 못 볼 정도라며 말씀하시다가, 타사이트에 올려진 내용을 가지고, 저의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끝까지 이런식으로 나오시는 분에게 솔직히 그 어떤 답변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타 사이트에 질문을 하셔서 답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실제 중소기업 망x 55인치 데논 avr-x4100w 컴퓨터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화면도 안뜨고 문제 많았음 그리고 모니터는 같은데 마란츠 5010 구매해서 다시 연결하니 화면은 잘나오지만 쯤만하면 눈이 피로하고 아프네요,,,안약을 넣고 살았음,,,모니터 hdmi문제 인지 몰라도 여러번 교체 하고 결국 중고로 팔고 올겨울 블랙데이 기대하고있는중입니다 중소기업은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나마 as 신청하면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물품은 새거로 교체해주네요,,, 4k이나 1080p 동영상을 재생하면 화면이 5초후에 뜨는지 정말 테스트 하고싶어요
항상 카페에 들어와 유용하고도 좋은 정보를 취하고 있으메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서 판매중인 UHDTV구매시의 유의사항을 설명하신 듯 한 본문의 말미에 꼭 짚고 확인해야 할 사항을 요약하여 정리해 주신 내용의 글 또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여기서 한가지 궁금증을 질문코자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현재 시점에서 삼성이나 LG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은 마지막에 언급하신 'UHDTV에 필요한 기능은?' 이라는 질문의 내용에 조건들이 충족되고 있는 상황인지요?
삼성하고 LG도 제품간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게시판 "2015년 4K UHDTV의 승자는?"라는 글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