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게다가 이사장으로 임명된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현재 역사인식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역사적 사실을 기술한 교과서를 옹호한 이배용 위원장이 한국양성평등원 이사장과 국립여성사전시관의 운영위원장을 맡는건 적절치 않습니다.
첫댓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새로 이사진을 구성했는데, 학계·여성계·교육계 등 전문가나 활동가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기업인, 방송인들로 구성했습니다. 성평등이나 성인지 관련 경력도 거의 없어 진흥원의 고유 목적이 흐려질까 우려스럽습니다.
게다가 이사장으로 임명된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현재 역사인식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역사적 사실을 기술한 교과서를 옹호한 이배용 위원장이 한국양성평등원 이사장과 국립여성사전시관의 운영위원장을 맡는건 적절치 않습니다.
첫댓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새로 이사진을 구성했는데,
학계·여성계·교육계 등 전문가나 활동가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기업인, 방송인들로 구성했습니다.
성평등이나 성인지 관련 경력도 거의 없어 진흥원의 고유 목적이 흐려질까 우려스럽습니다.
게다가 이사장으로 임명된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현재 역사인식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역사적 사실을 기술한 교과서를 옹호한 이배용 위원장이
한국양성평등원 이사장과 국립여성사전시관의 운영위원장을 맡는건 적절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