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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의역사를 간직하고 철기문화를 꽃피웠던 사람들의 터전 해반천은 오늘도 말없이 묵묵하게 역사의향기를 간직한채 흐르고있다 해반천 도로쟌거길도 이제는 추버서 2000년역사의향기를 맡으며 걸어서 출근을 한다 곳곳에는 가을의 내음을 전하는 단풍나무도 자기의 위상을 뽐내려는듯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가락의 역사 가락의 향기를 느낄수도 있는곳 난 이곳을 오늘도 걸어면서 출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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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운산 회장님 사진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정말 보기 좋습니다
나도이제 대가리 큰 디카항개 장만해볼까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