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살려 소리친 할매가
할머니가 길을 가다가 맨홀에 빠져
" 사람살려~! " 하고 소리쳤다
그때 위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맨홀을 들어다보고 물었다.
" 뭐라고요?"
그러자 그 안에서 할머니가 다시,
" 사람살려~!"
또다시,
"사람살려~!"
그렇게 같은 말을 오가길 서너번......위에 있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물었다.
"뭐라고요!"
그러자 밑에서 할머니가 하는 말,
.
.
.
"기냥 가, 시발누마!"
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유모방 님들~♡
웃음 가득한 멋찐 밤 되세요~^^*
|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웃겨요,,,감사합니다
야 이놈아 그냥 꺼저라,뭇긴뭘뭇냐,,이놈아,,
항상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소리유.
잘보고갑니다
잘 봤어유...
ㅋㅋㅋ.오죽했으면....
그짓말이네.
할머니도ㅡㅡ
할머니 성질도 보통이 아니네요 걍가이자슥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잘했음
화나개 되었군요.
하하하하
물어보는 놈이 나쁜 놈이네.
잘 보고감니다,
잘 봤어유
웃고 갑니다.
화나게 되었구만요
욕 처먹을 짓만 하는놈 오래 살것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ㅎㅎㅎ
잘 보았읍니다...
위에 놈 천치군
화나게 했내요,구해주지~~
웃고고갑니다.
우리한번 다시 생각해봅시다.소천옹달샘.
귀가 어두우면 눈치라도...ㅠ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그냥가다가 돌아와 덧글 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