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음악 전문 연주 단체 카펠라 무지카 서울의 다섯 번째 연주회를 5월 1일 7시30분 압구정 광림교회 옆에 위치한 장천아트홀에서 합니다.
젊고 실력있는 가수들의 바로크 음악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절제된 즐거움....바로크 음악....... 특히 Bach와 Pucell을 비교 감상하시는 좋은 기회입니다.
Mozart의 모텟 Exsultate Jubilate는
세명의 소프라노(이선영, 정승원, 박우란)가 특색있게 각 한 악장씩 맡아 연주하는 연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챔발리스트 박지영과 바로크 오르가니스트 김미선의 연주 또한 감상포인트 입니다.
현대악기로 바로크를 표현하는 박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젊은감성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활동하고 돌아온 젊고 실력있는 성악가(Sop. 정승원 박우란 이선영, M.Sop. 고은숙, Ten. 류재훈 김성수, Bar. 최준원 김성일)들의 바로크 솔로 아리아 또한 기대 됩니다.
바로크의 느낌을 살리면서 우리의 감성을 함께 담고 있는 카펠라 무지카 서울의 다섯 번재 연주회 Viva Baroque!!! - 바로크 만세!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08년 5월 1일 7시 30분
장천아트홀
회원권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티켓링크
연주문의 010-4499-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