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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꽃과나비 추천 4 조회 2,602 15.03.13 11:02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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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3 17:31

    @비밀 언니
    봄나물 한가득 사오셧군요
    저도 나물 무척 좋아합니당
    언니 저녁밥상이 푸짐하겟어요
    저녁 맛잇게 드세요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당 ♡♡

  • 15.03.13 17:36

    @비밀 언니
    반가운님 오셨네요
    전 출방 갔다가
    이제 왔어요~~~^^

    모임다녀 오셨어요
    저는 저녁에 동기 모임이
    있어요
    감기때문에 안 가기로 했어요

    나비 언니 쉼의 의자에
    향긋한 마음이네요
    숲속에 향기와 꽃향기에
    취했어요
    행복이네요~~^^

    행복이 있는 금요일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5.03.13 17:40

    @커피 아우님
    따스한 아우님
    여기서도 사랑의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오늘은
    이쁜 의자에 앉아서
    좋은 생각에 즐겁고
    행복합니다

    금요일 오후가 저무네요
    하루가 참 빠르네요 ㅎ
    맛있는 저녁드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03.13 17:41

    @산마리노 반가운 아우님
    출방에서 인사 했지요 ㅎ

    아직
    힘드는가봐요
    어쩌누
    오래 간다는데 ...

    나비 아우님
    쉼 의자에 우리도
    같이 앉아 정다운 얘길
    해봐야 겠어요

    아우님은
    감기 얼른 낫고
    쉬도록 해요
    사랑한 아우님 ...♡♡♡

  • 15.03.13 17:47

    @먼동틀때 반가운 아우님
    나두 달래 사다 양념해놓고
    풋 마늘 무침
    곤달비 랑 월동초 쌈
    된장찌개 ㅎㅎ
    푸성귀만 가득 이네요

    향기방 이
    그래서 좋지요
    삶의 진솔한 이야기
    좋은글

    아우님 고운 마음도
    내마음 깊이 채워 놓았답니다

    토란국
    맛나게 들고
    행복한 시간 되어요
    사랑하는 먼동 아우님..♡♡♡

  • 작성자 15.03.13 19:01

    누구나 오셔서 편한
    휴식하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으로 의지하고
    봄향기 담은 작은의자
    하나 두고 오손도손 향기
    나는 애기를 나누고 싶은
    오늘입니다

    갑짜기 언니 바쁜일이
    생겼서 멀리같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인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할수있서
    행복합니다

    맛난 저녁드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작성자 15.03.13 19:46

    @커피 아우님
    수고많이했어요
    갑짜기 멀리 다녀왔어요

    고마워요
    러브 러브~~♡

  • 15.03.13 20:14

    @꽃과나비 언니
    별말씀을요
    늘 고맙습니다
    밤이되니 또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글이 너무 좋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15.03.23 21:40

    @커피 이쯤에서 제가 끼어들어도
    앞뒤가 연결될까요?
    오늘 3-23일 아침일찍부터
    제가 햏지킴이님-음악실에서 뵙었죠?
    그리고 -행지님-의 도움으로 꽃나비님께
    님을 찜했다고 인사드리고 나서?그럴려는데..
    오늘 이시간에는 산마리노 님방으로 가서 뵈야하나요?
    오전에는 행지-연주님방- 다시 행지-저녁먹고 밤7시부터
    2시간 다 내려 놓고, 개여울 따라 7~8k걷고 나서,
    저녁 9시경부터 향기방을 헤매고 있답니다.
    지금 이시간에
    꽃나비님이나~산 마리노 님은
    어디쯤?
    비밀님방으로 가볼까요?

    아장 아장~,
    산 마리노님?아니면
    커피향님방으로 ? 가뵐까요??

  • 15.03.23 22:05

    @꽃과나비 십어일 지난 방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오늘은 제가 우수회원? 된 날이래서
    신세만 진 님방에 흔적남기고 갑니다
    오늘 님을 찜한 날이랍니다.
    아장 아장~

  • 15.03.13 17:30

    그저 아무런 부담 없이 왔다가
    당신이 자그마한 여유라도
    안고 갈 수 있도록
    더 없는 편안함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의
    편안하고 따뜻한 의자에
    좋은 쉼을 해봅니다

    향긋한 푸른 나무의 숲이
    봄향기 처럼 넘 좋으네요
    마음으로 쉬어 가도
    나무 숲에 서있는것 같아요

    사랑의 마음으로
    좋은 의자 내어 주시고
    포근히 안아주시는
    언니의 마음이네요

    언니 상큼한 향기에
    잘 쉬었다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작성자 15.03.13 19:26

    방가운 아우님 ~~^^
    저녁은 들었나요
    부담없이 왔다가
    쉬어갈수 있는 작은
    의자 하나 내 놓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었지요
    따뜻한 사랑으로 인사
    나눠줘어 고마워요

    갑짜기 일이생겨 멀리
    같다 왔어요
    아직 아우님 감기가 애를
    먹이나요

    따뜻하게 했어 편히 쉬어요
    무리하지 마요
    고운마음에 감사해요

    편한 쉼되는 시간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03.13 20:15

    마리노 언니
    방끗방끗 ♡
    늘 마음 따뜻함으로 함께해주시지요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당

  • 15.03.13 17:35

    꽃나나비님~이제야 왔시유~
    올도-분주한 하루~
    동동거리다-하루해가 후딱지나네요
    요즘들어-실감날 정도로-달려가는
    시간엎에-저도-나이를 묵나봐요~
    ㅋ-어른들 들으시면 혼나겠지만~
    꽃과 나비님~쉼할수있는~마음에
    작은의자~~~제마음 한켠도~
    님들과~진솔한 마음나눌수있는~
    빈방맹글어놓고~언제든지
    그리우면~이케-달려옵니다
    진솔한 님의-뜰에서~
    분주함 내려놓고~잠시 쉬어갑니다
    편밤되셔요
    아끼고~사랑합니다
    꽃과나비님

  • 15.03.13 17:45

    먼동틀때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오늘은
    먼동님 계룡산 숲에 있는것 같아요

    향긋한 의자에
    앉아서 향기님들 생각했어요~~^^
    그냥 즐거워지네요 ㅎ
    행복합니다

    그렇지요
    늘 바쁜 생활이 시골이지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맛있는 반찬하셔서
    오손 도손 즐거운 저녁되세요
    사랑합니다 먼동님♡♡♡

  • 15.03.13 18:03

    @산마리노 반가운 마리노님~
    님의-안부가 고단함을-일시에 풀어주는-비타민처럼-가슴가득
    기쁨이네요~
    어느듯 땅꺼미가 내려와~저녁준비로
    분주합니다~
    다행이-동서가 함께여서 수월하지만
    하루해가-짦음은~실감합니다
    마리노님~나의-소중한 글벗 마리노님~~~
    내마음-빈방한켠~님의-향기로 채우며~~님들의-진솔한 향기글에-
    고단한 마음-쉬어갑니다
    늘-한결같은 마음으로~
    잊지않고 안부주시는~님이있어~
    이밤~기쁨으로-채워지네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아끼고 사랑합니다~
    ♥마리노님~♥

  • 작성자 15.03.13 19:34

    방가우신 먼동님
    바쁜 하루셨나요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늘.산소같은 마음으로
    맑은 영혼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대를 보면 울마나 마음이

    청명해 지는지요
    갑짜기 멀리다녀와 답글이
    늦습니다
    함께 였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요
    사랑합니다 먼동님~~♡

  • 15.03.13 17:47

    꽃과나비언니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다
    참좋은 글이내요 누구나 쉬어걸수 있는 의자
    듣기만 해도 좋은 글 저도 그런 의자이고 싶네요

    좋은글에 쉬며 감니다 늘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3.13 19:44

    방가운 아우님
    오랜만에 뵙어요
    건강한지요

    향기방 고운향기가 작은
    나무의자에 쉬어갈수 있는
    마음인가 싶어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갑짜기 멀리다녀 왔어요
    아우님도 건강챙기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날마다 행복만 하세요
    함께 였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03.13 20:53

    댓글 읽는동안 얼마나 행복한지요
    전ᆢ
    아담하고
    탐스런 의자가 있어요

    울어도 되고
    부벼도 되고ᆢ
    언제나 찾아도
    쉼터처럼 지켜주는
    의자 있어요

    얼마나 기운나고
    힘이 되는지요

    언니 꿀 실리콘으로
    지어준 탄탄한 의자입니다.

    아침 고운 햇살
    반을 접어 언니 의자 만들었어요
    코 맹맹이 놓고가고
    답답한거 두고가세요

    돌아오면
    뛰어가는 기쁨될거에요
    사랑합니다 ᆢ언니
    이삔꿈 꾸세요

  • 작성자 15.03.13 21:32

    향기방 꽃향기가
    마음에 위안이 되고
    쉼할수 있는 작은 의자인가
    싶어요

    몸살은 괜잖아 졌는가요
    참 대견한 아우네요
    바쁜중에도 메일방 챙기고

    글 올리고 쉽지않는
    일입니다
    건강도챙기고~~

    출근도 해야되고 카페일도
    봐야하고 무리는 하지마요

    늘.쉼할수 있는 작은의자가
    되어 필요할때 안식처가
    될수있는 우리길 바래요

    오늘하루도 수고했어요
    쉼되는 시간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03.13 23:20

    나비누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올려주시고
    좋은 하루 되셨지요

    어제 메일방과 경조사방
    답글에 무리를 해
    오늘은 카페 들리지 않고
    쉼을 가져 누나글에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쳐있을때
    향기방에서 고운벗님과
    함께하면서 위안이 되고
    작은 의자가 되어주었지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마음에 담아 편안한 안식처인
    향기방에서 누나와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은 화이트데이
    마음의 사탕선물 두고 갑니다

    고은 꿈 꾸는
    행복한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러브러브..누나~♡♡

  • 작성자 15.03.14 08:57

    좋은 아침입니다
    빙가운 아우님 ~~^^
    늦은시간 다녀갔어요

    마음을 내려놓고 편히
    쉬고 갈수있는 곳이 향기방
    아닌가 싶어요
    너므 무리하지 마요

    그래군요
    경조사방을 못가 봐어요
    가는방만 가게되네요
    수고 많이했어요

    화이트데이 사탕
    고마워요
    날마다 봄날같은 날만 되길요
    행복한 주말되어요
    함께 였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03.14 09:23

    @꽃과나비 나비누나
    안녕하세요
    편히 주무셨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마음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향기방에서 향기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위안이 된답니다

    오늘은 따스한 봄날같아요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날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해피데이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누나~^♡^

  • 15.03.14 06:39

    느티나무 밑의 작은 의자가
    외롭지 않도록
    언제든 맘 편히 오라고
    작은 의자에 앉아 기다릴래요.

    독촉도 지루함도 다 재워놓고
    당신 향한 시 한 수 눈에 담으며
    먼 하늘 뭉게구름에 마음 띄워서
    내 당신 보이걸랑 태워오라 할래요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식지않도록
    군불지펴 따뜻하게 뎁혀놓을게요.

  • 작성자 15.03.14 09:09

    누구나 오셔서 쉬어가세요
    커피한잔 사랑한잔
    마음모아 기다릴께요

    gjkim님
    이쁜마음으로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따뜻한 마음이 향기방 의자가
    아닌가 싶어요

    군불지펴 따뜻한 의자에
    저도 쉼하고 갑니다
    언제나 오셔서 쉬어 가셔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3.27 20:54

    -언제라도
    내 빈의자에 당신이
    있었으면...좋겠읍니다. ~
    꽃나비향님~
    이제 이쪽을 자주 오게 되네요
    태공님-지킴이님-꽃나비님-산마리노님-(커피 님)이~
    제 즐겨 찿는 글벗님이기 때문이지요.
    당초에 제가 꾸려논 -지란지교 방 ~말고도,
    힘들때마다 포근하게 맘을 녹일수 있는 ~
    빈 의자까지 마련해 주셔서...정말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항상 행일을 축원 할께요.

    아장 아장~

  • 15.04.01 14:02

    가슴이 터지도록
    화사한 4월을~
    눈물이 짓물리도록
    꽃냄새를
    두발이 부르 트도록~
    꽃길을 해인수녀님되어
    걷고 또 걷고 싶습니다.~
    아장 아장~♡♡

  • 15.04.13 23:52

    ♡어제도 연주님 방까지 오셨었는데..바빠서
    눈으로만 스치고
    이제사 새벽에 잠깐
    들려 차 한잔 올리고
    나갑니다.

    불암산 오솔길
    옹달샘○□

  • 15.12.01 11:08

    작은 의자되어 사랑하는 사람의 편히쉬어가는 의자가 되어보겠습니다 넘 좋은글 담아갑니다♡

  • 작성자 15.12.01 12:16

    에공
    오랫전에 올린글을 찾으셨어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쓰시길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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