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독수리의 비관♡

[앙리]

♡상처 입은 독수리의 비관♡

상처를 입은 독수리 한 마리가 벼랑에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더 이상 하늘 높이 날 수 없게 된 것을

비관하며 마지막 남은 수단으로

목숨을 끊으려 했습니다.

그때,

대장 독수리가 쏜살같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를 가로막고 물었습니다.

“왜 자살하려 하는가?”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요.”

그러자 대장 독수리가 가슴을 폈습니다.

그의 온몸에는 상처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솔가지에 찢긴 자국,

다른 독수리에게 할퀸 자국 등

수없는 상흔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나를 봐라.

내 온몸은 이렇게 상처투성이잖니?”

자살하려고 했던 독수리는

눈을 내리깔았습니다.

대장 독수리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이건 겉에 드러난 상처일 뿐이다.

내 마음의 상처는 이보다 더하단다."

"일어나 날아보자.

이 세상에서 상처 없는 독수리는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독수리뿐이란다.”

힘들고 여려운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지말고

상처를 싸매주는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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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강]

오늘 힘을내봅시다.고맙습니다.꼬마 독수리 ㅋ

[氣학자]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한 날 되십시요.

[탱구]

좋은글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sangyong]

잘보고 갑니다.~~^,^~~

[오지산장]

감사합니다.........

[무 궁 화]

감사합니다=

[구름내]

오늘도
마주할 님이 계셔서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속에
즐거움 만끽하는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배짱이와똘망이]

좋은말씀

[청실(1)]

감사~~~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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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외손주가 지어주엇습니다.]

네..

[나그네33]

독수리의 대화에 감동했음니다 ...감사합니다.

[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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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sjh]

감사합니다.

[복두꺼비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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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정]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백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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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영]

고맙습니다

[노루옥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노랭이]

잘읽고 감니다.

[포근한 남]

감사합니다

[어울림 소나무]

감동했습니다.

[신길무]

짐승 보다못한사람도많 습니다.

[당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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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